텃밭에 피어난 무우꽃입니다.
얼마전에 배추꽃을 찍었었는데, 그 자리 부근에 무우꽃이 피어났더군요.
시골에 살지만 사실 농사에 대해, 식물에 대해 무지에 가깝습니다.^^;
시골 생활 벌써 11년째인데... 사는 게 바쁘다는 건 정말 핑계임을 잘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그래도 사진찍는 것을 취미로 삼은 뒤 부터는 한번 더 바라보게 되고 이웃들에게 질문도 던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사진은 기교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배추꽃을 찍었었는데, 그 자리 부근에 무우꽃이 피어났더군요.
시골에 살지만 사실 농사에 대해, 식물에 대해 무지에 가깝습니다.^^;
시골 생활 벌써 11년째인데... 사는 게 바쁘다는 건 정말 핑계임을 잘 알면서도 잘 안되네요.
그래도 사진찍는 것을 취미로 삼은 뒤 부터는 한번 더 바라보게 되고 이웃들에게 질문도 던지게 되는 것을 보면서 사진은 기교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삶을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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