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5일 월요일

노을진 바다

바다에 노을이 드리워지면 세상은 또 하나의 밤을 맞이 합니다. 귀가를 서두르는 작은 어선의 주인도 따뜻한 보금자리를 꿈꾸며 힘차게 하루를 마감합니다.

댓글 2개:

  1. 멋진 사진이네요^^ 관블 추가해놓고 가욧^^

    답글삭제
  2. @대전시민™ - 2010/04/19 20:03
    감사합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