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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19일 금요일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을 설치하다.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작년 10월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 3월에 출시된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의 무상교환 이벤트의 배송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월말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니 언제 도착할 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오늘 보니 한컴 사이트 마이페이지에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메뉴가 생겨서 다운받아 설치 해 봤습니다.

 

압축파일 형태로 제공되는데 용량은 대략 1.33GB(1.39GB)정도 됩니다. FTTH 스페셜로 받으니 금새 다운완료 되었습니다.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설치파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설치를 진행해 봤습니다. 인스톨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기존 설치되어 있던 한컴오피스 2007의 제거여부를 묻는 창이 뜹니다. 어차피 2010을 주력으로 사용할 지 미지수인데, 잘 쓰고 있는 2007을 제거할 이유가 없어서 계속설치로 진행했습니다.

사용권 계약서가 보이네요. 당연 동의해야 겠죠. 동의안하면 설치 진행이 안되니...ㅎㅎ

제품번호 입력 및 사용자 정의를 합니다. 인스톨 경로 및 설치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 그냥 전체설치로 설치했습니다. 제품번호는 기존 한컴오피스2007홈에디션 키와 동일합니다.

설치진행되는 모습...

제품은 어차피 한컴에 등록되어진 상태이므로 제품등록은 필요없고, 설정을 누르면 기본테마 및 연결파일을 변경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설정을 누르면 한컴오피스의 설치가 완료됩니다.

노란바탕의 한컴오피스2007홈에디션의 로고보다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한글2010 실행화면. MS오피스와 흡사한 인터페이스에 반가워해야 할 지 어쩔 지... 그래도 친숙한(?) 화면에 쉽게 적응은 될 듯 싶습니다.

 

한글 2010 및 한셀 2010에서 MS오피스의 *.docx 파일 및 *.xlsx 파일을 지원해 주는데, 얼마만큼의 호환성을 보여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워진 기능이나 인터페이스 등 많은 변화만큼 호환성 및 성능도 업그레이드 된 한컴 오피스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용상의 장단점에 대한 얘기는 추후에 한글을 활용하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 설치였습니다.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한컴오피스의 한글 2007 이미지를 바꿔보아요.

이번 한컴오피스2007 홈에디션은 다른 건 다 맘에 드는데, 옐로우계통의 로고이미지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아서 바꿔봤습니다.

 

로고이미지의 경로는 설치드라이브의 HNC\HWP70 폴더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HwpLogo.sys입니다.

 

그냥 이 파일을 제거하거나 혹은 다른이름으로 바꿔버리면, 기존의 한글 2007 로고이미지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가서 이 이미지 파일을 자신이 원하는 로고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파일은 BMP파일로 만들어진 로고입니다.

 

HwpLogo.sys 파일의 확장자를 HwpLogo.bmp 파일로 바꿉니다. 그리고 포토샾 등으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 주면 됩니다. 혹은 같은 크기로 이미지를 만들어도 됩니다. 이미지 사이즈는 440×330 이며, 32비트 BMP파일로 작업을 해 주면 대략 567Kb크기의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sys 확장자로 바꾼 후 해당 로고이미지와 바꿔주면 됩니다.

 

그냥 간단하게 수정해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로 얼마든지 수정가능하고, 기존 한글2007 이미지로 그냥 사용하려 한다면, 로고시스템 파일만 제거하거나 이름을 바꿔주면 땡입니다.

 

엄청 쉽죠 잉~ ㅎㅎ;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설치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구입했지만, 기존 사용하던 한글 2007을 제거하고, 다시 한컴오피스의 한글 2007을 설치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시스템에 자잘한 버그가 발견되어 OS를 재설치하게 되면서 구입한 한컴오피스를 설치해 봤습니다. 물론 필요한 프로그램이 한글 뿐이어서 넥셀이나 슬라이드 등은 설치하지 않고, 한글만 설치했습니다.

설치 및 사용 모두 처음 사용자용과 별반 다른 점은 없는 듯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로고이미지 정도...

 

설치과정 및 실 사용 전반에 걸쳐 차잇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ㅎㅎ

 

업데이트 모습은 기존 한글2007 업데이트 모습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오피스 업데이트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한컴오피스 2004버전에서와 같은 아래의 형태로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일반 한글2007과 다른 점이 설치 및 업데이트 완료 후 시스템 재시작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제품로고입니다. 홈에디션 특유의 엘로우 계통의 이미지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약간 촌스럽기까지...ㅠㅠ

오피스 정보 이미지에도 나와있지만, 홈에디션 제품은 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라이센스 제한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노란바탕의 로고가 있는 제품을 사무용이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다 걸리면(표현이 참 거시기하죠^^)불법 사용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라이센스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바로 알고 제대로 사용하면 불법, 어둠 등등 정품을 사용하면서도 이런 소리 들을 일은 없게 되겠죠.

(근데 사실 라이센스 부분 이해하기가 참 어렵죠. 이것이 젤 문제인 듯 싶네요. 애매한 표현도 많고, 기준이라고 제시한 부분도 줄 긋듯이 쫙 그어진 것도 아닌 것 같고...ㅠㅠ)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배송이 늦은 이유가 있었네요.

11일 밤에 주문하고 결제까지 완료했는데, 아직도 입금확인으로만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물량이 딸려서 그랬던 거더군요.

내일(15일) 배송출고라니 금요일에나 받아볼 수 있겠군요.

 

한컴에서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정품사용권장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하던데, 이처럼 주문량이 많은 걸 보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그동안의 일반적인 얘기들 처럼 가격만 적당하다면 누가 뭐라 안해도 정품 사용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단적인 예가 되겠군요.

 

이로써 기업은 약간의 손해(잠정적으로는 손해가 아니겠죠)가 있겠지만, 정품사용자가 늘어가고 고객이 확보되면 가격다운과 불법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매꿀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굳이 편법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정당하게 댓가를 지불한 정품 사용의 기회가 주어지니 기분 좋은 일이구요.

 

사실 OS를 위시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개인사용자의 구매가 기업에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 줄지 의문입니다. 기업 및 관공서, 단체들에게 판매되는 수익의 몇 %나 해당될런지...

 

어찌되었건 불법사용 자체가 합리화 될 수 없는 것인 만큼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에서도 조금 더 개인사용자의 입장을 헤아려 주고, 개인사용자들도 최대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댓가 지불을 망설이지 말아서 자연스러운 정품사용문화가 정착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구매했습니다.^^

오늘 밤 한컴샵에 들렀다가 생각난 김에 홈에디션 주문하고 입금해 버렸습니다.ㅎㅎ

 

며칠 뒤에 구입하려다가 미루다 보면 꼭 잊어버리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도 있고 해서 그냥 주문하고 바로 결제해 버렸습니다.

 

옥션이나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것 구매하려다가 보니 대부분 가격이 배송료 포함하면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것이라 그냥 한컴샵에서 신청했네요.

 

근데 이벤트라 해서 씽크프리 파워툴을 무료로 준다기에 봤더니(아직 다운로드 전) 그거 원래 프리웨어로 포털사이트 자료실에도 올려져 있는 것이던데. 이벤트라 무료로 주는 줄 알고...ㅎㅎ

 

오피스 홈 에디션 도착해 보면 알게 되겠지만, 혹시 예전 한글 815버전처럼 허접스럽게 생긴 거 보내주는 건 아니겠죠? 가격이 싸니 박스나 메뉴얼, CD등 오피스 처음사용자용과는 뭔가 달라도 다르리라는 생각이...

 

아무튼 이런 가격에 가정용이지만 정품을 갖게 된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