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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2일 월요일

한컴오피스2010홈에디션 DVD배송도착

지난 19일(금) 한컴오피스2010을 다운받아 설치하면서 DVD배송도 함께 된다는 것을 얘기듣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뭐 어차피 파일로 받아 설치했으니 상관없지만, 그래도 뽀대나는(?) DVD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다른 분들은 그 때 벌써 받았다는 분도 있었고...

 

아무튼 기다리다가 혹시나 싶어 배송조회를 해보니 17일자로 운송장번호가 떴더군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대한통운...ㅠㅠ 다른분들보다 2~3일 정도 늦게나마 도착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

 

오늘 드뎌 저도 DVD가 도착했더군요. 오피스2007홈에디션에 비하면 좀 허전한 모습입니다.^^

 

2007때와는 다르게 종이박스없이 그냥 DVD케이스만 있습니다. 무상교환제품임을 나타내는 문구들...ㅎㅎ

 

DVD케이스를 열어보면 안의 내용물은 이렇게...

 

2007과 비교샷... 색깔은 개인취향으로 2010버전이 더 맘에 듭니다.^^

이상 한컴오피스2010홈에디션 무상교환 DVD 개봉기였습니다.^^

 

참고로, 이 무상교환제품은 단독으로 양도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모든 권한은 2007버전에 귀속됨으로 양도하려면 반드시 2007+2010 모두 함께 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제품의 라이센스는 가정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노트북에 설치하여 사무실에 가져가 사용하면 라이센스 위반이라고 합니다. 가정 내 PC 3대 까지 사용이 가능하구요.

2010년 3월 19일 금요일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을 설치하다.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작년 10월에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중 3월에 출시된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의 무상교환 이벤트의 배송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3월말쯤부터 순차적으로 배송한다니 언제 도착할 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오늘 보니 한컴 사이트 마이페이지에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을 다운받을 수 있는 메뉴가 생겨서 다운받아 설치 해 봤습니다.

 

압축파일 형태로 제공되는데 용량은 대략 1.33GB(1.39GB)정도 됩니다. FTTH 스페셜로 받으니 금새 다운완료 되었습니다.

 

압축을 풀면 아래와 같은 설치파일들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설치를 진행해 봤습니다. 인스톨파일을 더블클릭하면, 기존 설치되어 있던 한컴오피스 2007의 제거여부를 묻는 창이 뜹니다. 어차피 2010을 주력으로 사용할 지 미지수인데, 잘 쓰고 있는 2007을 제거할 이유가 없어서 계속설치로 진행했습니다.

사용권 계약서가 보이네요. 당연 동의해야 겠죠. 동의안하면 설치 진행이 안되니...ㅎㅎ

제품번호 입력 및 사용자 정의를 합니다. 인스톨 경로 및 설치프로그램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전 그냥 전체설치로 설치했습니다. 제품번호는 기존 한컴오피스2007홈에디션 키와 동일합니다.

설치진행되는 모습...

제품은 어차피 한컴에 등록되어진 상태이므로 제품등록은 필요없고, 설정을 누르면 기본테마 및 연결파일을 변경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설정을 누르면 한컴오피스의 설치가 완료됩니다.

노란바탕의 한컴오피스2007홈에디션의 로고보다 더 세련되고 깔끔하게 바뀌었습니다.^^

한글2010 실행화면. MS오피스와 흡사한 인터페이스에 반가워해야 할 지 어쩔 지... 그래도 친숙한(?) 화면에 쉽게 적응은 될 듯 싶습니다.

 

한글 2010 및 한셀 2010에서 MS오피스의 *.docx 파일 및 *.xlsx 파일을 지원해 주는데, 얼마만큼의 호환성을 보여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워진 기능이나 인터페이스 등 많은 변화만큼 호환성 및 성능도 업그레이드 된 한컴 오피스이기를 기대해 봅니다. 사용상의 장단점에 대한 얘기는 추후에 한글을 활용하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컴오피스 2010 홈에디션 설치였습니다.

2009년 12월 1일 화요일

Rainmeter를 이용한 바탕화면 꾸미기

윈도우 7 자체의 바탕화면 가젯을 이용하면서 편리함도 있지만, 투박한 모양과 유저의 입맛에 맞게 수정하기가 어려운 점 등이 있던 차에 Rainmeter라는 가젯형 스킨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몇 가지를 사용하여 나름 꾸며 보았습니다.

 

Rainmeter의 장점은 적은 리소스와 스킨설정파일이 ini형태로 제작되어 있고 또 이것을 유저의 입맛에 맞게 Edit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글꼴의 종류나 크기 스킨의 위치 등을 자유롭게 수정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HUDVision의 화이트 스킨을 이용해서 날씨, 시계, CPU, 메모리 가젯을 적용시켰습니다. 처음엔 시계를 뺀 나머지 글자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좀 불편했는데, 적당하게 크기 조절하니 아주 좋습니다.

 

날씨 스킨의 경우 별로 필요없는 내용들까지 가득 들어 있어서 좀 조잡해 보였었는데 풍향,풍속,해뜨고지는 시각 등 몇몇가지 제거하고, 가로 사이즈 좀 줄여주니 제가 원하던 모습으로 어느정도 바꿔지더군요.

 

Rainmeter를 이용하여 꾸미기를 해 보실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따라가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dingutengu.tistory.com/245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한컴오피스의 한글 2007 이미지를 바꿔보아요.

이번 한컴오피스2007 홈에디션은 다른 건 다 맘에 드는데, 옐로우계통의 로고이미지가 개인적으로 맘에 들지 않아서 바꿔봤습니다.

 

로고이미지의 경로는 설치드라이브의 HNC\HWP70 폴더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HwpLogo.sys입니다.

 

그냥 이 파일을 제거하거나 혹은 다른이름으로 바꿔버리면, 기존의 한글 2007 로고이미지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한발 더 나가서 이 이미지 파일을 자신이 원하는 로고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이미지파일은 BMP파일로 만들어진 로고입니다.

 

HwpLogo.sys 파일의 확장자를 HwpLogo.bmp 파일로 바꿉니다. 그리고 포토샾 등으로 불러와서 작업을 해 주면 됩니다. 혹은 같은 크기로 이미지를 만들어도 됩니다. 이미지 사이즈는 440×330 이며, 32비트 BMP파일로 작업을 해 주면 대략 567Kb크기의 이미지가 만들어집니다. 이것을 sys 확장자로 바꾼 후 해당 로고이미지와 바꿔주면 됩니다.

 

그냥 간단하게 수정해서 하나 만들어 봤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로 얼마든지 수정가능하고, 기존 한글2007 이미지로 그냥 사용하려 한다면, 로고시스템 파일만 제거하거나 이름을 바꿔주면 땡입니다.

 

엄청 쉽죠 잉~ ㅎㅎ;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설치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을 구입했지만, 기존 사용하던 한글 2007을 제거하고, 다시 한컴오피스의 한글 2007을 설치하기가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며칠전 시스템에 자잘한 버그가 발견되어 OS를 재설치하게 되면서 구입한 한컴오피스를 설치해 봤습니다. 물론 필요한 프로그램이 한글 뿐이어서 넥셀이나 슬라이드 등은 설치하지 않고, 한글만 설치했습니다.

설치 및 사용 모두 처음 사용자용과 별반 다른 점은 없는 듯합니다. 다른 점이라면 로고이미지 정도...

 

설치과정 및 실 사용 전반에 걸쳐 차잇점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ㅎㅎ

 

업데이트 모습은 기존 한글2007 업데이트 모습과는 다릅니다. 이것은 오피스 업데이트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한컴오피스 2004버전에서와 같은 아래의 형태로 업데이트가 진행됩니다. 그리고 일반 한글2007과 다른 점이 설치 및 업데이트 완료 후 시스템 재시작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제품로고입니다. 홈에디션 특유의 엘로우 계통의 이미지로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약간 촌스럽기까지...ㅠㅠ

오피스 정보 이미지에도 나와있지만, 홈에디션 제품은 가정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라이센스 제한이 있는 제품입니다. 이렇게 노란바탕의 로고가 있는 제품을 사무용이나 기타 공공장소(?)에서 사용하다 걸리면(표현이 참 거시기하죠^^)불법 사용에 해당한다는 겁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바로 라이센스 부분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바로 알고 제대로 사용하면 불법, 어둠 등등 정품을 사용하면서도 이런 소리 들을 일은 없게 되겠죠.

(근데 사실 라이센스 부분 이해하기가 참 어렵죠. 이것이 젤 문제인 듯 싶네요. 애매한 표현도 많고, 기준이라고 제시한 부분도 줄 긋듯이 쫙 그어진 것도 아닌 것 같고...ㅠㅠ)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에뮬 PCSX2 구동 확인... 철권 5

몇 년전 PS(플스) 에뮬이 첨 나와서 철권 3를 플레이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플스를 통해서만 구동이 가능했던 게임을 PC에서 소프트적인 방법으로 실행시키는 실행기가 바로 ePSXe였습니다.

 

그리고 몇 년이 지난 몇일전 우연한 기회에 PS2 에뮬에 대한 정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당시에 PS2 에뮬이 공개되었었지만, 구동에 대한 정보도 없었고 실제 제대로 구동된다는 보장도 없어서 신경끄고 지내왔었는데, 제대로 구동되는 PS2 에뮬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컴퓨터로 해결하는 스타일입니다.ㅎㅎ

기존 디빅플레이어가 있었지만, 컴퓨터로 동영상 플레이를 해야 직성이 풀리는 특이한 스타일이었죠. 게임도 외부입력을 통한 TV로 더 큰 화면에서 즐기는 게 좋다는 걸 알면서도 무조건 컴퓨터에서만 실행하는 걸 고집했고, TV앞에서 스틱잡고 노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당연 에뮬에 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었죠. 그러다 제가 좋아하는 게임들이 모두 PC판이 있었고, 또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어찌되었건 PS2에뮬인 PCSX2를 구해서 실행해 봤습니다.

역시 많은 발전이 있었더군요. 거기다 호환성도 향상되었고...

바이오스와 이미지 파일은 저작권 문제가 있어서 공유는 절대금지죠.^^

 

제가 유일하게 조금 하는 게임이 철권시리즈... 철권5를 실행해 봤습니다.

이상하게 다이렉트 10 모드에서는 전체화면을 해도 작업표시줄이 나타난다는... 제가 설정을 제대로 못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다이렉트 9 모드에서는 전체화면으로 잘 나오지만, 프레임이 다렉10에 비해 좀 떨어지고 화면도 깔끔하게 나오지 않아서 다렉10모드로만 설정했습니다.

 

특정맵에서 약간의 프레임 저하가 생기지만, 전반적인 프레임은 잘 나오는 듯합니다.

게임시작 전에 디스플레이 설정을 통해 프로그레시브모드로 설정을 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렇게 설정하면 정말 화면이 깔끔하고 깨끗하게 나옵니다. 설정하면서 보니 480P로 설정된다고 하더군요.

 

에뮬은 그래픽카드의 영향을 적게 받는다고 합니다. 물론 다렉 및 몇몇가지 특수효과를 잘 활용하려면 좀 더 좋은 사양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겠죠. 그리고 가장 큰 프레임 향상을 가져오는 것은 CPU입니다. 쿼드 보다도 듀얼코어 3기가 이상의 고속 CPU에서 대폭적인 성능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이전 사용하던 E8200에서 실행해 보지 않아서 직접적인 비교는 힘들지만 i5 750(노오버)에서 문제없이 실행 및 플레이 가능합니다. 역시 린필드는 단일코어 실행 시 3기가가 넘는 고클럭으로 자동 작동한다더니(터보부스터) 특별한 설정없이도 알아서 클럭이 조절되는 것이 가장 맘에 드는 기능중의 하나입니다.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한컴오피스2007 홈에디션이 도착했네요.^^

한컴오피스의 2 번째 구입제품인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심플한 포장입니다. 마치 DVD영화 구입할 때의 느낌이랄까...

가정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사용제한 안내가 뒷면에 적혀 있습니다.

 

CD가 들어있는 케이스(왼쪽)와 포장박스(?)

 

케이스 안에는 소프트웨어 사용권 증서와 2장으로 구성된 CD가 들어 있고,

또 3가지 쿠폰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나머지 2개의 쿠폰은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고,

2010 무상교환권이 젤 좋은 것이지요.^^

 

사용권 증서, 여기에도 가정에서만 사용하라고 씌여 있습니다.

 

한컴에 2개의 오피스 정품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컴은 2010까지 정품 사용이 가능한 유저가 되었군요.

정품 사용은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한컴샾 사이트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 것 같다...

아랫글에도 포스트 했듯이 한컴오피스2007 홈에디션의 배송이 늦는 이유가 주문량의 증가로 인한 물량부족에 있다는 것이었는데, 혹시 한컴샾 운영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어제 공짓글 띄운대로 오후에 보니 12일까지 구매한 사람들의 주문에 대해 배송출고 하였다는 공지가 다시 떴더군요. 분명 주 배송업체가 대한통운택배로 알고 있는데, 현대택배로 배송출고 하였다는 공지였습니다.

거기다 마이페이지에서 운송장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고 공지가 올라와서 얼른 들어가 봤죠.

 

근데도 계속 입금완료만 뜨더니 밤 10 시가 지나서야 배송중이라고 진행상황이 바뀌어 있더군요.

그런데, 배송조회부분에 대한통운배송추적이라고만 나오고, 해당 부분을 클릭하면, 운송장 번호는 10자리까지만 입력해야 한다는 안내문구만 뜨고, 대한통운택배사이트로 이동되어 버리더군요.

 

조금 지나서 안 사실이지만, 운송장 번호는 현대택배꺼를 사용하고, 조회 홈페이지는 대한통운꺼로 연결해 놓았으니 조회가 안되는 게 당연한 거였으니...

① 배송추적부분에 마우스 올려놓고 ② 부분에 링크주소가 뜨는 걸 살펴보다가 뒤의 숫자들이 운송장 번호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그 번호를 이용해서 현대택배 배송조회를 했더니 배송에 대한 정보가 나오더군요. 헐~~

 

한컴샾은 한글과컴퓨터에서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가요? 분명 그런 것으로 알고 있고, 또 한글과컴퓨터 홈페이지에도 한컴샾 리뉴얼에 대한 홍보까지 떴던데... 막상 한컴샾 운영은 별로...

 

배송에 대한 것이야 실수(?)라고 애교로 봐줄수도 있지만, 한컴샾 홈페이지의 소프트웨어 Q&A 란을 봐도 유저들의 질문에 대한 답이 하나도 없더군요. 그저 유저들이 질문하고 다른 유저가 대답하고...

 

그냥 구색을 갖추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쇼핑몰인지... 어차피 판매야 다른 온오프 매장들에서 잘 이뤄지고 있으니 별 신경 안쓴다는 것인지...ㅠㅠ

2009년 10월 14일 수요일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배송이 늦은 이유가 있었네요.

11일 밤에 주문하고 결제까지 완료했는데, 아직도 입금확인으로만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물량이 딸려서 그랬던 거더군요.

내일(15일) 배송출고라니 금요일에나 받아볼 수 있겠군요.

 

한컴에서 중장기적인 계획으로 정품사용권장을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하던데, 이처럼 주문량이 많은 걸 보면 소프트웨어에 대한 그동안의 일반적인 얘기들 처럼 가격만 적당하다면 누가 뭐라 안해도 정품 사용자가 많아질 수 밖에 없다는 단적인 예가 되겠군요.

 

이로써 기업은 약간의 손해(잠정적으로는 손해가 아니겠죠)가 있겠지만, 정품사용자가 늘어가고 고객이 확보되면 가격다운과 불법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매꿀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도 굳이 편법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정당하게 댓가를 지불한 정품 사용의 기회가 주어지니 기분 좋은 일이구요.

 

사실 OS를 위시한 대다수의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개인사용자의 구매가 기업에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 줄지 의문입니다. 기업 및 관공서, 단체들에게 판매되는 수익의 몇 %나 해당될런지...

 

어찌되었건 불법사용 자체가 합리화 될 수 없는 것인 만큼 소프트웨어를 개발 판매하는 기업에서도 조금 더 개인사용자의 입장을 헤아려 주고, 개인사용자들도 최대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댓가 지불을 망설이지 말아서 자연스러운 정품사용문화가 정착되어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구매했습니다.^^

오늘 밤 한컴샵에 들렀다가 생각난 김에 홈에디션 주문하고 입금해 버렸습니다.ㅎㅎ

 

며칠 뒤에 구입하려다가 미루다 보면 꼭 잊어버리거나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도 있고 해서 그냥 주문하고 바로 결제해 버렸습니다.

 

옥션이나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것 구매하려다가 보니 대부분 가격이 배송료 포함하면 비슷하거나 더 비싼 것이라 그냥 한컴샵에서 신청했네요.

 

근데 이벤트라 해서 씽크프리 파워툴을 무료로 준다기에 봤더니(아직 다운로드 전) 그거 원래 프리웨어로 포털사이트 자료실에도 올려져 있는 것이던데. 이벤트라 무료로 주는 줄 알고...ㅎㅎ

 

오피스 홈 에디션 도착해 보면 알게 되겠지만, 혹시 예전 한글 815버전처럼 허접스럽게 생긴 거 보내주는 건 아니겠죠? 가격이 싸니 박스나 메뉴얼, CD등 오피스 처음사용자용과는 뭔가 달라도 다르리라는 생각이...

 

아무튼 이런 가격에 가정용이지만 정품을 갖게 된다는 게 정말 기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 출시

한글과 컴퓨터에서 한컴오피스 2007 홈 에디션을 출시했더군요.

가격은 39,600원(옥션이나 기타 인터넷 쇼핑몰에선 조금 더 저렴하게 판매가가 올라와 있던데, 이거 택배비 포함하면 거진 비슷하거나 더 비싸더라는...)에 배송료 무료로 한컴샵(http://shop.haansoft.com/haansoft/index.jsp)에서 판매 중입니다.

 

이 제품의 메리트는 가격적인 저렴함 뿐 아니라 향후 한컴오피스 2010 홈 에디션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를 해 준다는 것에 있습니다. 처음사용자용이 20만원대 인 점을 생각해 보면, 6분의 1정도의 가격에 2007과 2010버전을 함께 구입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구매 조건이지요.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가정에서 3대의 PC까지 사용이 가능한 라이센스라는 한계가 있어서 학습용이나 일반 사용에서만 문제가 없는 라이센스로 이걸 기업이나 기타 단체의 사무용으로는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겠죠. 일반 업무용 노트북 등에 설치했다가 정품단속에 걸리면, 이건 정품인정 못받는다는... 그래도 이 가격에 정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개인 사용자들에겐 희소식이라 생각합니다. 어쩌면 진즉 이런 정책이 실현 되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불법소프트웨어의 확신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홈에디션, 아카데미에디션 등의 가격 부담없는 제품들이 자주 선을 보여야 겠죠.

 

저도 정품 사용을 지향하는 유저이지만, 솔직히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에 비해 선뜻 비용을 지불하기가 망설여 지는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한 때는 거금(?) 들여서 정품을 고집했던 시기도 있었지요.

윈XP까지는 정품구매했었고, 엑셀 97, 한글 97, 한글 815 등 정품 구매도 꽤 했었죠.

물론 고가의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들은 비용의 문제로, 또 업무와 관련이 없는 프로그램들이어서 그냥 어둠의 경로를 통해 맛보기 하기도 했고, 지금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맛보기 하는 제품들도 많긴 하지만...

 

OS를 제외한 소프트웨어로 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했던 제품은 아래의 한컴오피스 2004 처음사용자용일 겁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구입당시 가격이 21만 몇천원이었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거 구입하고 거의 2주일동안 용돈없이 손가락만 빨았던 기억이...ㅎㅎ

2004년도에 등록했던 한컴오피스 2004 처음사용자용 입니다.

 

근데 사실 오피스에 포함된 넥셀이나 슬라이드는 MS오피스의 엑셀과 파워포인트와 인터페이스 및 사용법이 거의 동일하지만, 잠깐 사용하는 동안 에러가 몇번 있어서 결국 엑셀과 파워포인트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오피스제품이지만, 한글만 사용했었다는... 또 2004에는 바이로봇 4.0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역시 바이러스 프로그램도 다른 걸 사용했었다는...

 

한컴오피스 2007 홈에디션의 발매는 참신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사용자들이 과연 오피스에 포함된 넥셀이나 슬라이드를 사용할 지가 의문입니다. 차라리 조금 더 저렴하게 한글 2007의 홈버전을 따로 출시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는군요.

 

그래도 이번 홈에디션은 여러모로 매력이 있는 제품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차기 버전인 2010으로 무료 업그레이드라는... 설명에 보니 업그레이드 제품키 발급기간이 2010홈에디션 출시일 부터 2010년 6월 30일까지로 되어 있는 걸 보니 2010버전의 출시일도 멀지 않았음을 상기 시켜주는 듯합니다.  

 

저도 다음 주 쯤 구입해서 정품등록하려고 합니다.

이젠 한글 2007 및 2010은 정품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군요.ㅎㅎ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AC3 및 DTS 재생코덱 AC3 Filter 최신버전 1.61b

동영상의 AC3 및 DTS 사운드 트랙 재생코덱으로 유명한 AC3 Filter 의 최신버전이 6월 1일자로 AC3 홈페이지 http://ac3filter.net/projects/ac3filter 에 올라왔습니다.

 

내부 Project id Version은 1.46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아래 하단의 정보는 1.61b인데...

 

크게 달라진 것은 잘 모르겠고, AC3 Filter 설정창의 인터페이스가 조금 바뀐정도... 음질이나 재생상태, 버그등은 윈도우 7 7229에서 아직 없습니다.

 

동영상 재생플레이어로 다음팟을 사용하는데, 동영상 코덱 및 오디오 코덱 모두 자체내장 코덱도 무난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디빅은 Dvix 코덱+AC3(5.1채널의 경우)가 가장 무난한 듯하고, 720p이상의 HD엔 CoreAVC 코덱이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해서 CPU점유율도 낮고 동영상 재생에 안성맞춤인 듯합니다.

 

예전엔 KMP플레이어 사용하면서, 외부코덱으로 ffdshow코덱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가벼운 건 맘에 들었지만 자연스런 화질에선 Dvix을 따라오지 못하는 듯해서... 물론 Dvix이 상용이라 좀 그렇지만, 번들로 제공되는 버전도 꽤 많고 특별한 설정없이도 좋은 화면을 보여줘서 저처럼 귀차니즘에 빠져사는 사람들에겐 딱 제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ㅎㅎ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이 정도의 호환성(?)은 보장해야 제대로 된 프로그램이 아닐런지...


이젠 윈도우 7 을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다시피 하면서, 매번 새로운 빌드 설치할 때마다 가장 짜증스런 부분이 바로 응용프로그램의 설치입니다.

 

거기다 요즘 대부분의 프로그램들 덩치들이 커져서 어지간한 하드의 용량으론 프로그램 설치도 감당하기 힘겨울 때가 있죠.

 

결국 500GB 하나로 부족해서 하나 더 구입해서 이젠 좀 여유롭게 사용하는 중입니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일일이 프로그램 설치가 귀찮을 땐 항상 생각하는 것이 윈도우를 재설치하더라도 응용프로그램은 그냥 사용할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 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용이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꽤 됩니다.

그 중에 2K Sports사에서 PC용으로 내 놓은 MLB2K9 게임은 가히 최고의 프로그램(게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DVD이미지 파일 용량만 7.7기가가 넘고, 설치되는 프로그램 용량은 8기가를 넘어가죠.

물론 GTA4 같은 경우엔 13기가를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용량을 자랑하지만, 어찌 되었건 대단한 용량입니다.

제가 주로 하는 게임 중 하나인 MLB 2k9...

 

그러나 매번 윈도우 재설치때마다 이걸 재설치하고, 또 그동안 플레이 했던 내용을 다 잃어버린다면 그 허탈함이란...ㅎㅎ

물론 Save파일은 백업해 놓고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매번 설치하는 게 보통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혹시나 싶어 멀티로 사용중인 비스타에 설치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을 그냥 실행파일 눌러서 실행해 봤습니다. 뭐 기대도 하지 않고요.

 

그런데, 허거덕 그냥 실행이 됩니다.

바로 백업해 놨던 Save파일들 해당폴더에 넣어주고, 다시 플레이 해 보니 이전과 다를바 없는 내용의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멀티부팅 시 어느 한쪽에만 프로그램을 설치해 놓고, 해당 폴더에서 실행파일 바로가기만 만들어서 사용하면 되고, 백업파일만 다시 덮어씌워주면 됩니다.

 

처음 선보인 2K Sports사의 MLB PC판은 첫 작품치고는

최적화 및 프로그램 호환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선수 에디트나 박찬호를 포함한 상당수의 선수들 프로필 사진등이 빠져 있는데, 이것도 다른 여타의 게임들처럼 수정이 가능하면 좋으련만, 수정불가라는 조치(?)를 해 놓은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지만, 그래도 텍스모드라는 프로그램을 통한 수정이나 패치가 가능하고, 많은 유저들의 노력으로 인터페이스의 변화까지 가능하니 뭐 그리 나쁜 부분은 아닌 듯 싶기도 합니다.

 

이렇게 프로그램의 재설치 없이 사용이 가능한 일명 포터블 프로그램들이 많아지면, 그 만큼 일반유저들의 OS재설치시에 겪는 불편함을 상당부분 개선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MLB의 세계로 고고씽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