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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윈도우 7 정품 확인하기

윈도 7’ 정품인증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0년 02월 16일(화) 오후 06:05   가| 이메일| 프린트
별안간 PC 바탕화면이 까맣게 변한다면 ‘윈도 7’ 정품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 7의 ‘윈도 정품 인증기술(
WAT)’에 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정품 윈도가 설치돼 있을 경우 우측 하단에 ‘정품이 아닌 윈도 사용’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데스크톱 바탕화면이 주기적으로 검정으로 바뀌게 된다.

윈도 XP 버전에서 있던 ‘윈도 정품 혜택 알림’의 윈도 7 버전을 쓰는 경우엔 모두 이 경우에 해당된다. 다만 XP 때와 달리 그림판이나 워드패드, 계산기 등 보조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에도 정품 인증을 할 것을 알리는 메시지가 뜬다. 또 WAT는 아예 윈도 7에 내장돼 있어 정품으로 위장해도 90일마다 정품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비정품을 이용하는 이들은 우측 하단 메시지를 누르면 MS 다운로드센터(www.microsoft.com/genuine)로 이동해 구매 후 인증을 마칠 수 있다.

WAT 인증은 윈도 7 ‘홈 프리미엄’ 이상 버전에 적용되며 자동 업데이트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품을 인증한 이용자들은 MS가 출시할 예정인 무료 백신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을 제공받는다. 기업 고객은 서버 관리자가 업데이트 카탈로그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해당 기사를 읽고 MS 홈페이지에 들어가 Windows정품인증을 실행했습니다.

확인결과는 아래의 이미지 대로 정상적으로 정품인증이 완료되었고, 이상없는 정품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괜시리 두근두근 해 지는 마음은...ㅎㅎ;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윈도우 7 보조프로그램 - 수학 식 입력판

윈도우 95 ~ 윈도우 7 까지 운영체제를 사용해 오면서 주로 사용하는 보조프로그램으로는 메모장과 그림판, CMD(명령프롬프트), 계산기, 그리고 이미지뷰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비스타로 오면서 한 가지 더 사용하게 된 것이 캡처도구입니다. 물론 캡처도구를 사용할 경우 이미지 품질이 Print Screen키를 이용하여 클립보드에 저장해서 포샾등에 붙여넣기로 만드는 이미지보다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편리함이 있기에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윈도우 7 의 보조프로그램도 크게 차이는 없어서 대체로 이전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조프로그램 목록을 보다 보니 처음보는(비스타에도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보조프로그램이 보여서 사용해 봤는데 이것이 참 편리하고 신기한 기능이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수학 식 입력판 이라는 기능입니다.

 

가끔 수학공식등을 문서에 입력해야 하는 경우 이미지로 만들거나 한글 같은 경우는 수식편집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수학 식 입력판은 재밌는 것이 그냥 단순히 필기로 수학식을 입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이 수학 식 입력판에 필사한 수식을 입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많이 테스트 해 보진 않았지만, 한글엔 입력이 안되고, MS워드엔 입력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우스를 이용해서 ③의 입력영역의 경우처럼 숫자, 알파벳, 각종 수학기호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변환시켜서 원하는 공식을 만들어 줍니다. 이것을 이미 실행중인 MS워드에 삽입단추를 통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워드관련 프로그램에 적용이 되는 진 모르지만, MS워드에선 확실하게 입력이 가능하더군요. 입력 후에 워드 자체에서 수정도 가능합니다.

 

어떤 응용프로그램이든지 모든 기능을 탑재할 순 없습니다. 꼭 필요하고 혹은 보편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압니다. 가끔 이런 수학 식 입력판 처럼 에드온 형식이나 혹은 필터와 같은 보조프로그램들이 많아진다면, OS를 통한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 까 싶기도 합니다.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윈도우 7 프로모션 DVD 도착...

기다리던 윈도우 7 Professional K 버전 백업 DVD가 오늘 저녁 무렵 도착했습니다.

페덱스 화물추적을 통해 이미 인천에 들어와 있음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곳이 지방이라 시간이 더 걸리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현대택배를 통해 배송이 되어 왔더군요.

 

이미 받으신 분들의 정보를 통해 배송되어진 DVD의 모습을 봤었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일단 페덱스(아니 최종 배송은 현대택배)의 배송은 정말 시간을 떠나 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페덱스 얼마나 패대기를 쳤는지 겉포장이 밟히고, 찢기고... ㅠㅠ

 

내용물이 상하진 않았을까 염려되는 심정으로 개봉을 해 보니 안에 종이 케이스로 된 DVD겉 포장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둥근 유리테잎 봉인을 제거하고 열어보니 안에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백업 DVD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ㅋㅋ 그래도 안에 들어있는 DVD는 스크래치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잘 버텨 주었더군요. 휘황찬란한(?) 백업 DVD의 홀로그램 모습이 맘에 듭니다. 백업디스크라는 문구 및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포함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지만, 정품 DVD와 외관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이색적인 듯 싶습니다. 처음 DVD를 추가 주문하면서도 홀로그램은 빠진 밋밋한 백업 DVD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점은 맘에 듭니다.

 

단지 배송료 때문인지 아니면 백업 DVD라서 인지는 모르지만 얇은 프라스틱 케이스라도 들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그래서 저도 얇은 빈 DVD케이스에 백업 디스크를 넣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시리얼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왼쪽의 스티커는 다른 곳에 떼어서 붙일수도 없게 완전히 점착된 상태로 보내졌더군요. 이건 뭐 장식용인지... 보통 저거 컴퓨터 케이스 옆면 같은 곳에 부착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백업 DVD지만 DVD부팅이 가능한 지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적인 클린 설치 가능한 DVD 부팅이 되더군요. 일반적으로 USB부팅 이미지 만들때 들어가는 이미지와 같은 것 같습니다.

 

확인한 바로는 얼티밋 버전까지 포함된 일반 설치 DVD이며, 단지 제작과정에서 ei.cfg파일을 통해 Professional버전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버전입니다. 이 DVD로는 Professional버전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DVD를 이용해 USB로 부팅가능한 이미지를 만들었을 경우 sources폴더에서 ei.cfg파일만 삭제해 버리면 모든 버전의 설치 선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윈도우 7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제외한 스타터, 홈베이직, 홈프리미엄, 프로, 얼티밋 버전이 하나의 DVD에 모두 들어 있고(결국 어떤 버전을 구입하든지 DVD내용물은 99.9%같다는) 단지 ei.cfg파일에 해당버전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집어 넣는다는 겁니다.

 

이번 백업 DVD구입으로 정품박스의  폼나는 제대로 된 정품(?) 소유는 아니지만, MS의 화려한 홀로그램이 들어간 백업용이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게 되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해 보고 싶습니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윈도우 7 프로모션 DVD 배송정보

오늘 일자로 배송정보 확인해 보니 지금 인천부근이군요.

3일에 선적해서 5일(목) 배송인데... 오늘 올 것인지 아님 내일 올 것인지...

지난 달 28일에 결제했으니 오늘이나 내일 도착하면, 대략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군요.

그닥 빠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턱없이 느린 배송도 아니니...

 

어차피 지금 OS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백업 DVD가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과 DVD로 가지고 있는 것의 차이는...ㅎㅎ

 

아무튼 기다려 집니다.ㅠㅠ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업그레이드 제품에 리테일 키 입력...

금번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제품은 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얘기들 중에 정품 리테일과 업그레이드는 키가 다를 것이고, 업그레이드가 아닌 리테일 이미지에 업그레이드 키를 적용하면 인증이 안된다는 말도 있더군요.

 

물론 파워블로거들의 테스트 설치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리테일 상관없이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궁금한 것이 프로모션으로 구매한 다운로드 링크에서 받은 2개의 압축파일 속의 OS를 비스타에서 업그레이드로 설치하고 업그레이드용 키가 아닌 일반 리테일 키를 적용 했을 때도 정품인증이 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테스트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내용이지만, 업그레이드용 키가 리테일 설치에 사용할 수 있듯이 리테일 키도 업그레이드 용 설치에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테스트이며 특별히 리테일 정품사용자는 상관없지만, 업그레이드 사용자는 반드시 이전버전의 정품을 보유한 사람만 풀버전처럼(?) 이용이 가능함을 염두에 둬야 겠습니다.

 

VMWare에 비스타 정품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다운받은 이미지를 풀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품키를 일반 프로버전 리테일키로 입력했습니다. 정품인증은?

 

한방에 인증되더군요.^^ 당연한 결과였지만, 좀 허탈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프로모션 제품을 업그레이드 용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제품의 사용자체가 업그레이드용으로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해서가 아닌 라이센스 부분의 제약 뿐이라는 결론입니다.

 

이 제품은 리테일과 다를 바 없는 제품입니다. 업그레이드용 이지만 실제 설치 방법은 처음사용자용처럼 클린설치도 가능하고, 기존 돌아다니고 있는 ISO 이미지로 설치해도 정품인증 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단,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내 돈주고 구입했지만,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권리는 해당 약관에 명시된 범위내에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길 경우는 어떤 혜택도 누릴 수 없으며, 더 나아가 해당 권리마저 박탈 당할 수 있고 자칫 배상까지 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사용한다 하더라도 기존 정품 보유자가 아니라면, 불법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것도 빠뜨려선 안되겠죠.

 

또 이 프로모션 제품은 타인에게 양도, 담보, 임의의 처분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결국 구입자에게만 적용되는 라이센스라는 얘기가 되는군요.

 

아무튼 라이센스를 부여받는 것에 전혀 하자가 없는 사용자는 처음사용자용처럼 클린설치해서 사용해도 불법이 되지 않겠지만, 기존 정품이 없이 풀버전처럼 사용할 경우 자신이 구입한 제품임에도 불법적인 사용자가 됨을 주지해야 겠습니다.

윈 7 Pro버전 프로모션 키 결국 전화인증으로...ㅠㅠ

제목이 좀 안습이군요.ㅠㅠ

 

아무튼 지난 주 수요일 밤에 결제하고, 곧바로 메일을 통해 다운로드 사이트와 디지털 키를 받게 되었는데, 이미 기존 사용하고 있는 데탑엔 윈도우 7 얼티밋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여서 프로버전 설치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멀티부팅방식으로 설치할 수도 있었지만, 비어있거나 업그레이드 할 만한 파티션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VHD나 VMWare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VMWare에 비스타 정품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여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보려고 거기에 설치를 결정하고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업그레이드로 설치할 까 하다가 그냥 사용자설치를 선택해서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설치진행은 일반적인 OS설치법과 같으니 패스~

 

그리고 마지막 과정에서 제품키를 입력한 후 설치를 완료했고, 인터넷 자동인증을 통해 인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주말을 맞이하여 넷북에 프로모션으로 구매한 윈7 프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이용하려다가 번거롭기도 하고 또 일반 iso 정품 이미지로도 키 입력 및 인증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어서 ESD로 받은 ISO를 울트라ISO로 USB에 이미지 만들어서 설치해 봤습니다.

 

원칙적으로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라이센스는 업그레이드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정품이 없는 유저가 풀버전처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은 라이센스 위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제 넷북에는 정품 XP Pro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7 으로 다이렉트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클린설치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라 해당 넷북을 포맷하고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VMWare에 설치했던 방식과 다를바 없이 설치했고, 설치완료 후 자동정품인증 기간이 3일 남았다는 문구도 동일했습니다. 여기서 인터넷 자동정품인증을 클릭하고 기다렸더니 나타난 것은...

 

결국 인터넷 자동인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인증실패의 원인이 VMWare에서 이미 인증을 받았기 때문인지, 혹은 다운받은 이미지를 이용하지 않고 ESD로 받은 풀버전에 업그레이드용 키를 입력했기 때문인지 확인 할 방법이 애매해서(어차피 XP에서의 업그레이드기 때문에 백업 DVD를 통한 부팅설치가 필요한 경우라) 그냥 다음 인증방식인 "자동전화방식을 사용하여 정품인증"을 통해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이 현재 VMWare에 설치되어져 있는 것과 넷북에 설치되어져 있는 것 모두 정품인증이 동시에 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분명 라이센스 위반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VMWare의 윈7은 제거했습니다. 넷북에서만 테스트 중이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같은 시스템에서 인터넷자동인증은 10회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론 자동전화인증을 해야 하고, 인증된 후엔 다시 10회까지 인터넷 자동인증의 사이클로 인증방식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전화인증의 경우 횟수 제한이 있어서 특정 횟수가 초과되면, 상담원 연결을 통한 인증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렇게 많은 재설치 할 일은 없지만, 이런 사이클이라면 1개의 라이센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영구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년 10월 28일 수요일

대학생 프로모션 윈도우 7 정식 판매 시작...

MS의 약속대로 금일 늦은 시각부터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비록 "업그레이드"라는 단서가 붙어 있지만, 정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Upgrade'라고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이전버전(XP 및 비스타)의 정품을 보유하고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XP에서 윈7으로 다이렉트 업그레이드가 사실상 어렵고, 또 32비트 운영체제를 사용중인 유저가 64비트를 구입하기 원할 경우 백업 DVD를 추가로 구입해서 그것으로 새로 설치를 해야 한다는 것이 이채롭습니다. 다시 말하면, 업그레이드지만 일반적인 처음사용자용 DVD처럼 클린설치가 가능하다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단, 이것은 완전하게 비어있는(이전버전의 OS가 설치된 적이 없는)HDD에 설치가 안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버전의 OS가 설치되어 사용하던 HDD를 포맷하고 새로설치는 가능하다고 합니다.

 

대학교 네트워크 도메인에 가입하기 위한 프로페셔널 제품도 같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이용약관 외에 프로모션 자격 요건이 있으며, 그 내용중에는 학생 신분에 대한 확인이 있을수도 있다는 내용과 요청 시 증명서를 제공하지 못할 경우 일반 소매가에서 구매가격을 뺀 나머지를 변상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저도 오늘 신청했고, 자격 확인 메일이 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소장용으로 간직하려고 백업 DVD 배송도 함께 신청했습니다.

 

가격은 다운로드 가격 39,900 + DVD(배송료포함) 12,000 + VAT 3,990(DVD는 VAT가 없는 모양입니다.) 합계 55,890원 결제했습니다. 결코 작은 비용이 아닙니다. ㅠㅠ

 

결제 후 바로 날라 온 이메일... 제품 키와 주문내역 정보 페이지 및 다운 받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백업 DVD배송에 관한 안내가 담겨 있더군요. DVD의 배송 기간이 4-6주라...ㅠㅠ 그냥 잊어버리고 있어야 겠군요.

 

 제품 키는 확인결과 리테일 라이센스로 제공되었군요. 대학생 프로모션의 정확한 라이센스를 읽어봐야 알겠지만, 키의 라이센스 채널만 본다면, 일반정품과 다를 바 없는 완전한 리테일 키라는 얘기가 되겠군요.

윈도우 7 MSDN 제품키에 대한 라이센스...

아랫글에도 썼었지만, 테크넷이나 MSDN으로 구독해서 받은 제품키가 과연 정품이라고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생기는 군요.

 

정품...

그렇죠. 사실 따져놓고 보면 정품이죠. 단지 라이센스의 허용범위가 좁다는 것이 문제겠죠.

거기다 라이센스에 명기되어 있는 부분을 어겼을 경우는 불법이 되기에 처음사용자용에 부여되는 의미의 정품과는 차별된 조금 모자란 정품(?)이라고나 해야 할까요?

 

또, 라이센스 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분들이 구독하고 있는 테크넷이나 MSDN 제품은 결국 개인사용자가 사용하기엔 적합지 않은 라이센스가 부여되어 있다는 겁니다.

 

업무용도로 사용하면 안된다는 라이센스 때문에...ㅠㅠ

 

업무용이라는 말에 대한 해석이 참 어이없습니다.

제 생각엔 그저 회사일이나 공적인 일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고 생각했는데, MS에서는 업무라는 말의 범위를 심지어 개인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OS를 설치사용하는 것까지 포함해서 포괄적으로 해석하고 있더군요.

 

결국 테크넷이나 MSDN키로 인증받은 시스템에서 개인이 개발이나 테스트용도가 아닌 게임을 즐긴다거나 동영상을 감상하는 등의 개인여가 및 사무용도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허용되지 않은 라이센스기에 어지간한 대부분의 컴퓨터 사용자체가 라이센스 위반에 해당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제품 라이센스 부분에 개인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처음사용자용(개인사용자용)을 구입해서 사용하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는 모양입니다.

 

뭐 개인 사용자가 단속당할 일도 없고, 또 MS에서 일일이 모니터링 해서 업무용도인지, 테스트 용도인지 구분해 낼 수도 없지만, 만에 하나라도 생길 수 있는 라이센스 분쟁에선 여지없이 MS에 유리한 라이센스로 작용한다는 거지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구독자 입장에서 지인들에게 나눠주는 제품키들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 또한 불법이랍니다. 구독 라이센스는 구매자 1인에게만 해당되며, 라이센스를 구입하지 않은 사람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라네요.

 

결론적으로 테크넷 및 MSDN 구독의 장점은 다양한 MS소프트웨어들을 자유로이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인 반면, 단점은 제한된 사용범위 때문에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점입니다.

 

정품은 정품이로되 자유로움은 없는 정품이라는 얘기가 되나요?????????

윈도우 7 제품키 확인하기

윈도우 7이 정식 발매된 지 일주일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OEM업그레이드, 테크넷 및 MSDN구독, 대학생 프로모션, 리테일 예약구매, 리테일 정품 및 업그레이드 버전 구매 등을 통해 구입하셨습니다.

 

어떤 기사에 보니 일본에선 윈도우 7 의 인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64비트 윈도우의 경우 품절 현상까지 날 정도라니...

 

아무튼 어느 때보다 관심도가 높은 윈도우 7 을 구입하기 위해 다양한 루트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줄로 압니다.

 

특히 대학생이신 분들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대학생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게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되겠죠.

 

그런데, 이런 분위기를 통해 불법적인 이득을 취하려는 분들이 있고,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개인 직거래 형식으로 OS 키만 팔고 사는 일들이 종종 있다고 들었습니다.

 

구입 후 확인은 너무 늦은 일이 될 수도 있으니 조심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것이 아무도 사용하지 않은 정품키라 할 지라도 과연 라이센스의 제한은 없는 것인지 라이센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불법이 되지 않게 되겠지요.

 

자신이 소유한 제품키가 어떤 라이센스를 부여 받은 것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Windows 7 Product Key checker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키를 입력하고 Check를 누르면 자세한 정보가 나타납니다.

MSDN 얼티밋 라이센스 키입니다. License Channel 부분에 정식 리테일 제품은 리테일로 표시가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Crypto ID 또한 MSDN은 172, 리테일은 170, OEM은 178 이런식으로 표기가 됩니다.

 

Professionl 리테일 버전입니다. 정식 판매용 키입니다.

 

OEM 키 입니다.

 

프로페셔널 버전입니다.

 

홈프리미엄 버전입니다.

 

이번트와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윈도우 7 의 정식 라이센스가 부여된 키를 많이 들 소요하고 있거나 또 구하려는 분들이 계실 줄로 압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이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정품인증 받는 것은 하등의 문제 없이 인증이 되더라도 부여된 라이센스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불법크랙 사용자와 다를 바 없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위의 이미지 들에 나타난 제품 키들은 MSDN구독자들에게 부여된 라이센스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정식 라이센스 획득없이 키만 사용할 경우도 불법 사용자가 됨을 조심해야 합니다.

 

MSDN Subscription에 대한 FAQ 에 표시된 라이센스의 일부...
(발췌 : http://www.devpia.com/MSDN/faq.asp)

13. 나는 운영체계만 사용한다. Office 제품을 동료와 공유할 수 있는가?

MSDN Subscriptions에서 제공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은 MSDN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라이센스가 없는 사람과 공유하는 것은 불법사용이 됩니다.

 

14. MSDN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회사의 일상적인 업무에 사용할 수 있는가?

아닙니다. MSDN subscription의 제품들은 개발 및 테스트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BackOffice Server (또는 Exchange Server)를 설치하여 개인적인 또는 비즈니스 관련된 이메일을 발송할 수 없습니다.
  • Windows NT Server를 설치하여 개인 또는 비즈니스 웹 사이트를 운영할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예외는, MSDN 라이센스를 가진 개발자는 Microsoft Office를 업무용으로 한 라이센스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15."업무용"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테스트와 개발작업의 예를 들면 어떤 것에 해당되는가?

    "업무용"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일, 일반적인 비즈니스 업무 또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의 테스트와 개발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업무용 사용의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게임을 즐기기 위하여 Windows 98을 설치하는 것.
  • 개인적인 또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이메일을 보내기 위하여 Windows 2000 Server와 Exchange Server를 설치하는 것.

    개발작업의 예:
  • Visual Basic, Visual C++, Visual InterDev 등을 사용하여 게임을 만드는 것.
  • 테스트 메일을 처리하기 위하여 Windows 2000 Server와 Exchange Server를 설치하는 것.

    테스팅의 예:
  • 개발하고 있는 게임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Windows 98을 설치하는 것.
  • 테스트 이메일을 수발신하기 위하여 5대의 컴퓨터에 Windows 98을 설치하고 Exchange Server와 연결하는 것.

    일반 라이센스를 구매하지 않고 MSDN subscription을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것은 불법사용이 됩니다.
  •  

    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32비트 윈도우 7 얼티밋 정품인증

    드디어 저도 정품인증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라이센스는 제 PC에서 평가용으로만 사용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는 제품입니다.^^

    어차피 사무용이나 상업적인 목적을 위한 컴퓨터가 아닌 그야말로 제 개인만이 사용하는 가정용 데탑이므로 라이센스에 문제는 없겠습니다.

    기존 불법적인 인증법을 통한 윈도우 사용이나 혹은 30일 평가용으로 사용할 때와 사용상의 문제나 기타 차이점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ㅎㅎ

     

    정식 리테일 판매되는 박스패키지가 참 탐나고 멋져 보이지만, 개인 유저들에겐 정말 부담되는 r가격이지만, 저처럼 가정에서 사용하는 개인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라이센스라기 보다는 업무 및 기타 제한없이 활용하기 위한 제품이다 보니 그만한 댓가를 지불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지금 정품인증 사이트에 들르면 이렇게 나오는군요.

    예전 비스타때는 정품인증이 확인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구체적으로 나왔던 것 같은데...

     


    뭐 다른 분들도 정품 설치 후 정품확인 사이트로 이동하면 이렇게 나온다니 이게 맞겠죠.

    이로써 XP홈과 프로, 비스타 얼티밋(홈베이직은 OEM), 윈도우 7 얼티밋까지 정품을 사용하는 유저가 되었습니다.^^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윈도우 7 정식발매 되다...

    10.22일 드디어 윈도우 7 의 정식발매가 이루어 졌습니다.

    당일 오후 777명의 파워블로거 초청 런칭파티도 이뤄졌고, 그동안 비공식(?)적인 루트를 통해서만 맛보기가 가능했던 윈도우 7 이 일반인들에게 정식 판매가 되는 것이죠.

    런칭파티 참가자들의 한결같은 의견들은 MS에서 정말 준비 많이 했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받은 선물 윈도우 7 박스에도 새겨져 있듯이 '여러분의 아이디어로 만들었습니다.'라는 문구대로 이번 윈도우 7 은 정말 신경을 많이 쓴 OS임에 틀림없어 보입니다.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사용중이거나 정품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러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나 가격...ㅠㅠ

     

    그래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테크넷구독을 통한 구입방법입니다.

    일반유저들이 잘 몰랐던 부분이었는데, 지난 번 테크넷 사태(?)를 계기로 많은 유저들이 구독을 신청했고, 또 고려중에 있으며 가장 저렴하게 각종 OS 및 MS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 구독의 가장 큰 장점은 어느 한 제품에 국한된 사용이 아닌 제품별, 버전별 약간의 상이한 라이센스가 존재하긴 하지만, 대부분 정품으로 맘껏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 방법의 최대 단점은 반드시 구독자 본인만 사용해야 하고, 또 평가 이외의 목적으로 활용해서는 안된다는 라이센스라고 할 수 있겠죠.

     

    또 한가지 덧붙여 가능한 것이 대학생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홈 프리미엄이나 프로버전을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이미 정보가 널리 퍼져 있고, 향후 어떻게 바뀌어 나갈지 모르지만, 기존 구입한 분들이 정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대의 장점은 저렴함. 단점은 제한된 구입조건 및 다운받은 파일만 가지고는 OS부팅을 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이것도 약간의 정보만 가지면 일반적인 OS설치하는 방식으로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방법은 업그레이드 버전의 구입입니다.

    이 방법은 큰 메리트가 없는 것이 가격이 그리 저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각 버젼별 처음사용자용 대비 약 10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그럼에도 만만치 않은 가격이죠.

     

    저도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가장 뽀대나는 것은 역시 리테일정품박스 패키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가격이...ㅠㅠ

     

    아무튼 이번 윈도우 7 은 상당히 여러 경로를 통해 정품 사용자가 확산되고 있으며, 이것은 MS에 이득이 될 뿐 아니라 사용자들에게도 정품을 사용한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9년 8월 29일 토요일

    윈도우 7 MSDN & TechNet 한글판 공개...

    이젠 진짜로 정식 발매만 남겨놓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전에 유출되었던 영문버전+한글MUI 사용하던 작은 불편함이 한글판이 공개됨으로 해결되었고, 본격적으로 윈 7의 시대가 열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윈 7에 대한 곱지 못한 시선들도 존재하지만, 대부분 무난한 점수들을 주시는 것 같고, 무엇보다 저 사양에서도 사용이 불편하지 않은 점 등을 토대로 윈 7은 나름 성공적인 데뷔를 한 것 같습니다.

     

    실제 리테일 시장에서 얼마만큼 선전할 진 미지수이지만, 비스타가 겪었던 전철은 밟지 않을 듯 합니다.

     

    이제 MS의 남겨진 과제는 아직 해결 못한 호환성을 보완하는 패치를 정식 발매와 함께(혹은 이전에)제공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얼마만큼 발빠른 대처를 하느냐에 따라 제 2의

    XP와 같은 명작OS로 자리매김해 가느냐 아니면, 그저그런 비스타의 업데이트 버전으로 전락하느냐가 결정된다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윈도우 7 7600.16385 한글화 해 보기...

    정식 MUI팩을 구할 수 없거나 영문 사용이 난감(?)해 질 때...

    이전버전(한글팩 적용버전)의 한글소스를 추출하여 패치하는 임시적인 방법이 있죠.

     

    한글 적용이 가능한 최신버전은 7264버전입니다. 그러나 해당 버전이 아니면 MUI는 설치할 수 없기에 이미 설치되어져 있는 7264(한글팩적용)에서 한글소스만 추출하여 7600에 옷입혀주는 방법이죠.

     

    이전에 VHD로 설치했던 7264버전에서 추출한 소스를 이용해 패치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전 방법대로 레지병합 해 주고 재부팅 하니 한글적용이 잘 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시스템 복원탭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삽질(?)을 좀 해 봤지만, 모르겠더군요. 그 때 스누피님 블로그에 7600한글화 글이 올라왔었던 게 기억나 스누피님 블로그에서 파일 받아서 재패치를 했더니...ㅋㅋ 제대로 나오더군요.

     

    혹시 몰라서 두개의 차잇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x86 kor이 제가 추출했던 소스, 7264_x86이 스누피님이 추출했던 소스입니다.

    제가 추출하는 과정에서 뭔가 실수를 했지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7600.16385버전을 테스트 해 보면서 최종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상위버전이 나올지 모르지만(24일 MSDN에 공개된다니 1주일 정도 남았군요)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호평받는 OS가 될 것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비스타때처럼 초기 불안한 상태의 출시모습은 아닐 듯싶습니다. MS에서도 비스타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듯합니다. 어쩌면 비운의 비스타 덕분에 7이 더 진가를 발휘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2009년 7월 13일 월요일

    윈도우 7 RTM은 7600이 맞답니다. 단지...

    단지...

    어제부터 유출되기 시작했던,

    7600.16384.090710-1945_x64fre_client_en-us_Retail_Ultimate-GRMCULXFRER_EN_DVD

    버전의 중간빌드넘버 16384가 바뀔 수도 있다는 루머가 있군요.

    WZT에서 흘린 얘기로는 16386 이 될 수도 있다는 군요. 마치 비스타때처럼...

     

    7600(64bit) 벌써 설치해 본 분들도 꽤 돼는 것 같은데, 평이 이전 베타빌드와 다른 점이 없는 듯합니다. 그냥 빌드넘버만 뻥튀기 된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64비트는 제가 잘 사용하지 않는 OS라 RTM으로 추측됨에도 설치해 보고픈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맘에 드는(?) 7229 베타버전 때문에 쉽사리 시스템을 뒤집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냥 시간 나면 VHD로 설치나 한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그것도 32비트 나오면...

     

    새로운 RTM(?)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스누피님 블로그나 혹은 윈도우 포럼을 한번 들러보시는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출처 : http://snoopy.textcube.com/911)

    위 스샷은 7600에 7264한글소스를 적용한 스눞님의 작품(?)입니다.ㅎㅎ

    2009년 7월 12일 일요일

    윈도우 7 RTM의 빌드넘버는 7600???

    7.13일 예상보다 빨리 RTM버전을 선보일 것으로 보이는 윈도우 7...

    대략 빌드업의 속도나 빌드넘버를 토대로 7300정도가 RTM의 최종버전, 그것도 빌드넘버만 점프하고, 몇몇 버전 중에 가장 좋은 것으로 디지털 사인이 이뤄지지 않을까 대부분 예상 했었는데... 오늘 몇몇 스샷과 정보를 통해 최종 RTM 빌드넘버가 7600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RTM에서 어떤 부분이 개선되었는지 모르지만, 예전 비스타 초기보다는 상당히 안정감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몇몇 알 수 없는 버그(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와 호환성의 문제가 조금 남아 있지만, 그런대로 후한 점수를 주고 싶은 윈도우 7 입니다.

     

    RTM이 공개되고 나면, 이젠 허가없이 사용하는 것은 불법이 됩니다.

    그러나 역시 키 없이 일정기간(30일) 사용하는 것은 큰 문제가 되진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기간 동안의 사용을 통해 윈도우 7 을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데 무리는 없는지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인지 등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는 기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RTM이 기대되는 것은 수정된 코드들을 통해 과연 얼마만큼 버그 수정이나 호환성 등의 개선이 이뤄졌을지에 대한 기대감 이겠죠. 어차피 인터페이스의 변화는 없을테니 내부의 개선된 성능이 기대되는 것이죠.

    2009년 7월 5일 일요일

    윈도우 7 7264 인증법 개선버전???

    아래의 토큰 및 Pkey 변경으로 인증받은 시스템에서는 인증으로 인한 시스템의 간섭으로 부팅시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게 되고, 혹은 인증이 자꾸 풀리는 현상 등 오류가 생겼다고 합니다. 특히나 다른 시스템에서 가져온 토큰등으론 인증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러나 우리의 카조(윈도우포럼)님의 연구의 결실(?)로 윈도우 7의 인증체계를 활용한 인증이 새롭게 올라왔습니다. 기존방법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방법인데, 이건 인증시스템 자체를 기존 버전으로 바꿔버리고, 7264 시스템에서는 기존의 인증시스템 내에 스스로 토큰을 만들어 내는 조금은 복잡한 방법입니다.

     

    이것을 한번에 실행되도록 스크립트로 만들어 실행만 해 주면, 인증이 됩니다.

    단지 라이센스를 확인해 보면, 기존버전(7260)으로 라이센스가 허가된 것을 알게 됩니다.

    시스템 자체는 7264이지만, 라이센스는 7260으로...

    (설명이 좀 허접하죠? 이 설명을 자세히 알고 싶고, 스크립트가 아닌 수동으로 직접해보고 싶다면 여기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7_02&no=98 )

     

    아래는 스크립트 실행 후 인증받고, 제품키 변경을 해 본 뒤 결과를 찍은 샷입니다.

    인증도 잘되고, 제품키도 RC키로 잘 변경이 됩니다.

    2009년 7월 3일 금요일

    윈도우 7 7264 인증법 두번째...

    Wzor에서 소개했던 토큰 교체방식의 인증법은 대부분 자신의 시스템에서 이전 인증받은 토큰의 교체로 성공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토큰을 이용할 경우 인증이 안되는 문제가 많이들 생겨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한달간의 사용기간이 보장(?)되어 있으니 그 중간에 상위 버전이 유출될 수도 있고, 혹은 RTM을 만날 수도 있기에 기간에 대한 문제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것이 베타라도 혹은 비정품이래도, 또는 유한한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해도 정품인증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 듯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 스누피님 블로그 들렀다가 새로운 인증법이 http://www.win7vista.com/ 포럼에 올라 온 것을 스누피님이 약간 수정하여 설명까지 곁들여 소개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퍼왔습니다.ㅎㅎ;

     

    스누피님 말로는 Vmware에서 수차례 테스트 해봤는데 인증이 잘 된다고 합니다.

    잘되긴 하는데, 키가 막혔다는 말과 함께 인증이 안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그럴 경우  두번째.cmd 파일을 편집상태로 열어서 키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시도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증법은 첨부된 파일의 압축을 푼 후 설명서에 따라 두 가지를 진행하면 인증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의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또 테마를 바꿔주는 수고(?)도 필요합니다.^^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윈도우 7 VHD의 유용성

    오늘 유출된 7264버전의 인증과정에서 이전버전의 토큰파일이 필요했습니다. 토큰과 Pkeyconfig파일의 교체를 통해 인증시스템 자체를 이전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인듯 합니다.

     

    아마 7264버전만 설치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을 가져다 인증을 시도하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알았더라면, 설치이전에 토큰만이라도 추출해 놓고 설치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HD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 7 VHD파일이 있다면, 간단하게 윈도우 상에서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등 다 필요없습니다.

     

    디스크관리자에서 VHD파일을 마운트 하면, 해당 VHD는 하나의 물리적 파티션으로 윈도우에 표시됩니다. 해당 파티션을 탐색기등으로 열어서 아래에 소개되었던 tokens.dat파일과 pkeyconfig.xrm-ms파일의 경로에서 해당파일을 복사해 오는 것으로 인증을 위한 추출작업은 끝입니다.

    물론 VHD가 장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VHD 생성 시 적용한 용량만큼의 HDD의 남은 용량이 없다면 사용불가가 되며, VHD의 상주하는 용량도 만만치 않게 큽니다. 보통 일반적인 시스템의 C드라이브 용량만큼 크다는 얘기죠. 

    그러나 요즘 HDD의 용량이 얼마나 커졌습니까? 저처럼 자료수집에 둔감한 사람도 500GB짜리 HDD를 두 개나 장착하고 있으니...

     

    아마 적어도 250GB이상은 대부분 사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VHD파일 한두개 쯤은 저장해 두고, 수시로 멀티부팅해서 사용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실 만 할겁니다.

     

    사실 윈도우 설치 시간보다 각종 드라이버와 사용 프로그램 설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럴 때 이 VHD를 이용하면, 기존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면서(?) 윈도우 7의 여러 버전을 설치도 해보고, 또 시간날 때마다 드라이버 혹은 프로그램의 호환성도 테스트 해 보는 재미는 상상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