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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1일 수요일

윈도우 7 VHD의 유용성

오늘 유출된 7264버전의 인증과정에서 이전버전의 토큰파일이 필요했습니다. 토큰과 Pkeyconfig파일의 교체를 통해 인증시스템 자체를 이전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인듯 합니다.

 

아마 7264버전만 설치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을 가져다 인증을 시도하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알았더라면, 설치이전에 토큰만이라도 추출해 놓고 설치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HD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 7 VHD파일이 있다면, 간단하게 윈도우 상에서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등 다 필요없습니다.

 

디스크관리자에서 VHD파일을 마운트 하면, 해당 VHD는 하나의 물리적 파티션으로 윈도우에 표시됩니다. 해당 파티션을 탐색기등으로 열어서 아래에 소개되었던 tokens.dat파일과 pkeyconfig.xrm-ms파일의 경로에서 해당파일을 복사해 오는 것으로 인증을 위한 추출작업은 끝입니다.

물론 VHD가 장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VHD 생성 시 적용한 용량만큼의 HDD의 남은 용량이 없다면 사용불가가 되며, VHD의 상주하는 용량도 만만치 않게 큽니다. 보통 일반적인 시스템의 C드라이브 용량만큼 크다는 얘기죠. 

그러나 요즘 HDD의 용량이 얼마나 커졌습니까? 저처럼 자료수집에 둔감한 사람도 500GB짜리 HDD를 두 개나 장착하고 있으니...

 

아마 적어도 250GB이상은 대부분 사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VHD파일 한두개 쯤은 저장해 두고, 수시로 멀티부팅해서 사용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실 만 할겁니다.

 

사실 윈도우 설치 시간보다 각종 드라이버와 사용 프로그램 설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럴 때 이 VHD를 이용하면, 기존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면서(?) 윈도우 7의 여러 버전을 설치도 해보고, 또 시간날 때마다 드라이버 혹은 프로그램의 호환성도 테스트 해 보는 재미는 상상할 수 있을까요?

 

윈도우 7 7264 인증법

이런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지만, 아직 RTM이 아니기에 그냥 줏어들은 풍월(?)로 올립니다. 오전에 모 사이트에서 RC키로 인증이 안되지만, 토큰을 기존버전의 것으로 교체하여 인증이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제가 모르기에 넘어갔는데, 몇 분전에 Wzor.net 들어갔다가 인증법이 올라와 있어서 그대로 따라 했더니 인증이 되더군요.

 

이 사이트에서는 아예 배치파일을 만들어서 쉽게 패치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배치파일은 여기에 올립니다.

 

물론 기존버전에서 추출한 토큰과 pkeyconfig.xrm-ms파일이 필요합니다.

해당파일을 배치파일과 같은 루트에 놓고 배치파일 실행 후 로그오프하고, 기존 RC키로 인증하면 땡입니다.

 

아랫글은 스누피님 블로그에 실린글을 인용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등을 이용할 경우 인증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전 제 시스템의 토큰을 이용했기에 한방에 성공한 듯 합니다.

"정품 인증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자신의 PC에서 기존 빌드로 인증받은 토큰 파일과 pkeyconfig.xrm-ms 파일을 추출해야 합니다. 남들이 올려준 토큰파일의 경우는 운이 좋으면 될 수도 있지만 안 될 확률이 높습니다. (메인보드가 같으면 사용 가능할 듯)

 

저는 7229 빌드를 새로 설치한 다음 인증받고 파일 백업 후 7264 빌드에서 다시 인증받았습니다.

 

기존 빌드에서 추출하셔야 하는 파일은... 숨김폴더와 시스템 파일 보기로 설정하셔야 보일겁니다. 32비트와 64비트는 구분할 필요가 없습니다."

 

pkeyconfig.xrm-ms의 파일경로

C:\Windows\System32\spp\tokens\pkeyconfig

tokens.dat의 파일경로C:\Windows\ServiceProfiles\NetworkService\AppData\Roaming\ Microsoft\SoftwareProtectionPlatform

Wzor.net의 설명엔 7231과 7232버전을 중심으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기존 7229버전의 토큰을 이용했습니다.

패치하고 로그오프 후 다시 로그인하면 이 윈도우는 정품이 아닙니다.라는 워터마크가 하나 더 생기고, 바탕화면도 검정화면으로 바뀌면서 제품키를 요구합니다. 이 때 RC키로 인증하면 정품인증이 되고, 개인설정 들어가서 기본 Windows7 테마를 선택하면, 원래의 화면으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