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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윈도우 7 RTM + 한글 MUI통합하기

7600RTM+7264한글MUI 통합해서 사용중입니다.

금일 오전 정식(?)7600.16385버전의 35개국 MUI가 유출되었습니다.

이미 MSDN등에 다음달 6일 배포예정인 정식판과 똑같은 해쉬값의 영문버전 ISO이미지가 유출된데 이어 언어팩까지 모두 나온 셈입니다.

 

지금껏 윈도우 7 베타버전 테스트 해 보면서 다른 버전의 한글소스를 적용해서 사용해 봤지만, 특별한 문제점은 발견할 수 없었고, 무대포 실험정신으로 x86버전의 추출소스를 x64에 적용도 해 봤는데, 역시나 잘 적용됩니다.(물론 x64의 더 많은 폴더들 때문에 삽질이 좀 필요했지만...ㅎㅎ) 결론은 언어팩 자체가 시스템 자체의 퍼포먼스등을 변화시키진 않는다는 겁니다. 역시 여기서도 영문 순수버전과 한글적용버전의 체감속도를 따지겠지만, 그건 직접적인 시스템의 변화에 기인한 것은 아닌 듯합니다.

 

오늘 다시 순수영문판+한글MUI 통합작업을 해 봤습니다.

준비물은 7600의 원본을 풀어놓은 폴더하나, 한글팩(lp.cab), 그리고 이미지를 마운트 할 폴더(mount), boot.wim에 적용할 PE폰트폴더...

 

작업은 먼저 MS에서 다운로드한 WAIK를 이용한 작업입니다.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C/1/F/C1F49C3C-D633-4249-82ED-B3148EA09B45/KB3AIK_EN.iso(영문 RC버전용입니다. 그러나 모든 버전 사용 가능합니다.) 설치 후 Deployment Tools Command Prompt를 찾아 실행합니다.

먼저 install.wim을 마운트합니다. 저의 경우는 H드라이브에 모든 작업파일이 있습니다. H드라이브의 7600폴더에 원본을 복사해 놓고, H드라이브의 mount폴더에 install.wim을 마운트 시키는 작업입니다.

 

마운트 시킨 install.wim파일에 H드라이브 루트에 있는 lp.cab(한글언어팩)을 적용시킵니다. 예상대로 7600.16385의 언어팩임이 확실합니다.

 

그 다음으로 할 작업은 기본언어를 설정하는 겁니다. intlcfg명령어를 이용한 기본언어 설정입니다. 설정완료 후 intlcfg -image:h:\mount -report 명령어로 해당설정이 잘 적용되었는지 확인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영문언어팩 제거하지 않았고, 설치 시 한글과 영문 모두 선택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제 한글 적용된 이미지를 작성하고, 언마운드 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 부분이 저는 시간이 꽤 걸리더군요.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몇가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원본을 복사해서 풀어놓았던 폴더(h:\7600)로 이동하여 SOURCES폴더에 들어있는 lang.ini파일을 수정합니다.

[Available UI Languages]
ko-KR = 3
en-US = 2

[Fallback Languages]
ko-KR = en-us

전 영문도 선택할 수 있게 해서 이런 내용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lp.cab를 윈라등으로 열어봅니다. 압축파일 내용중에 중간쯤에 위치한 setup과 sources폴더만 선택하여 압축을 풀어놓습니다. 먼저 setup폴더 안에 있는 sources폴더를 다시 열어보면, ko-kr폴더가 있습니다. 이것을 복사해서 원본파일 풀어놓은 SOURCES폴더에 붙어넣기 합니다. 다시 lp.cab에서 풀어놓은 sources폴더 안의 license폴더의 ko-kr을 원본파일 풀어놓은 SOURCES폴더의 license폴더에 복사해 줍니다.

여기까지 완료되면, 윈도우상에서 윈도우 7을 설치할 때 한글설치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DVD, USB등으로 PE부팅을 시도할 때는 설치화면등이 영문으로 나오겠죠. 모든 과정을 한글로 가능하게 하려면, 한가지 더 작업을 해야 합니다. 바로 boot.wim파일 작업입니다.

 

복잡한 작업은 아니더군요. 방금전에 했던 lang.ini파일 수정작업과 ko-kr폴더 복사해 주기를 다시 한번 하면 되고, 젤 중요한 한글폰트 지원패키지를 설치해 주는 일만 하면 됩니다.

먼저 boot.wim의 2번 파일을 마운트 합니다.

마운트 한 후 boot.wim의 sources폴더에 있는 lang.ini파일을 위와같이 수정해 주고, lp.cab에서 추출했던 파일들을 똑같이 각각 적용해 줍니다.

 

그리로 한글폰트지원패키지를 설치해 줘야 합니다. 이것은 WAIK가 설치되어 있는 드라이브의 :\Windows AIK\Tools\PETools\x86\WinPE_FPs에서 winpe-fontsupport-ko-kr.cab의 경로를 적어주거나 해당 .cab만 루트에 복사해서 저처럼 적용해 줘도 되겠죠.

 

이제 작업을 마치면, 이미지 적용해 주고, 언마운트 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작업한 7600폴더안의 내용물을 울트라 ISO등을 이용하여 원본 이미지의 내용을 지운 후 집어넣고,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 주면, 한글통합된 윈도우 7 설치 이미지가 완성됩니다. 여기에 로컬팩 적용이나 필요없는 언어 삭제등은 하지 않았기에 원본 이미지에 비해 한글언어팩 용량만큼(lp.cab의 압축해제된 용량이 대략 200MB정도 됩니다.)증가된 용량이 나옵니다.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역시 제대로 한글로 설치되며 아무 이상없이 설치완료 했습니다. 이미지 통합에 성공입니다.^^

 

이제 정식 리테일 버전(지금의 것과 다를바 없겠지만) 판매될 때까지 RTM버전 잘 사용하며 기다리는 일만 필요하겠군요.

 

얼마전 정보에 의하면, 비스타 홈프리미엄 업그레이드 버전(추후 윈도우 7 홈프리미엄으로 소정의 업그레이드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가능)을 한화 1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전 어차피 비스타가 정품이기에 그냥 윈도우 7 업그레이드 버전이나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겠지만, 윈도우 7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비스타에 머물진 않을 것 같습니다.^^

2009년 7월 19일 일요일

윈도우 7 7600 Final RTM 하루 사용해 본 소감^^

이번 윈도우 7은 베타에서 부터 Final RTM까지 다양한 버전들을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저 같은 초보급에 속하는 사람들도 OS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고급에 속할만한, OS에 MUI통합하는 거, VHD, XPM 등 근 한달 반 정도 윈도우 7 사용해 보는 재미로 보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 VHD에 설치했던 윈도우 7을 고스트로 이미지 떠서 정상적인 C드라이브(기존 7229버전이 설치되어 있었죠)에 복구 시켜버렸습니다. 7600의 느낌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또한 정식 RTM으로 인정받은 버전이기에...

 

결과는??? 부팅 불가하더군요. MGR에러라든가 뭐라든가 하면서 부팅이 되질 않았습니다. 난감한 생각에 다행히 7229고스트 떠놨던 것으로 재복구하고, 7600VHD의 고스트이미지를 7229고스트이미지와 비교해 봤습니다. 부팅에 필요한 몇개의 파일이 빠져있더군요. 헐~

 

VHD로 아주 깔끔하게 부팅되기에 고스트로 이미지 떠서 정상파티션에 풀어놓으면 똑같이 부팅되리라 생각했었는데...

 

고민할 것도 없이 그냥 7600VHD마운트 해주고, 7229의 C드라이브의 루트에서 bootmgr파일하나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 주고 boot폴더에서 몇몇 파일 빠진거 그대로 복사한 다음 VHD로 마운트 되어 있는 드라이브를 고스트로 이미지 떠서 그것으로 복구시도하니 이번엔 BCD에러가 뜨더군요. 결국 USB로 7600부팅하여 복구해서 정상 부팅 성공했습니다.^^

 

물론 일련의 과정이 OS새로 설치하는 시간보다 짧아서 다행이긴 했죠.

정상 부팅하여 나머지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하고 테스트 해 봤는데, 모두 잘 실행됩니다. 확실히 RTM이라서인지 훨씬 안정적이고, 맘에 듭니다.

 

거기에 게임가드 문제로 32비트 베타버전에서 블루스크린 작렬하던 아바가 아주 깔끔하게 실행된다는 것만 봐도...

이전버전에서 이상없던 프로그램(제가 주로 사용하는)들 모두 정상 작동합니다.

30일간의 제한된 기간 사용(라이센스 초기화가 총 3회이니  석달은 그냥 사용가능하죠)이 걸려있지만, 그 정도 기간이면 윈도우 7의 매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는 기간이라 생각됩니다.

 

확실히 RTM으로 오면서 호환성도 보강된 것 같고, 느낌인진 모르지만 안정적인 면도 더 강해진 것 같고(아직 호환성 문제가 있는 것들은 RTM이 결정되었으니 속속 개선되겠죠) 당분간 비스타로 복귀하기가 쉽진 않을 듯합니다.^^

2009년 7월 18일 토요일

정식 RTM 7600.16385 한글 통합버전...

WZT에서 7600.16835 버전이 최종 RTM으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ㅎㅎ

어젯밤 VHD로 설치하고, 오늘 아침 임시한글 패치까지 했다가 오후에 스누피님 블로그에 들렀는데, 아주 좋은 주말 선물 하나를 챙길 수 있었습니다.

한글통합버전을 만드는 방법을 드디어 저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해당 버전의 랭팩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다른 버전의 랭팩을 통합시키는 방법이라는 것이죠. 이전까지는 해당 버전의 랭팩이 나와야만 통합이 가능했는데(아니면 한글소스 추출한 것으로) 이젠 버전에 상관없이 다른 버전의 랭팩을 사용하여 통합해 버리는 정말 기가막힌 방법입니다.^^

 

설치에서 부터 사용까지 모든 과정이 한글화가 되는 겁니다. 그것도 정식 MUI설치한 것과 거의 99.99% 비슷할 거라는 추측도 해 봅니다.

업데이트, 도움말 모두 다 잘 됩니다.

 

스누피님 블로그 참조하면서 쉬엄쉬엄 통합하여 VHD로 설치하는데, 설치 첫 부분부터 한글로 나오는 걸 보면서 참 뿌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언어팩 및 정식 한글판이 선을 보이려면 상당기간이 더 걸리겠죠.

그 동안 좀 더 편하게 정식 한글판과 맞먹는 상태의 RTM버전의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이젠 7600을 윈도우 7의 메인으로 바꿔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윈도우 7 7600.16385 한글화 해 보기...

정식 MUI팩을 구할 수 없거나 영문 사용이 난감(?)해 질 때...

이전버전(한글팩 적용버전)의 한글소스를 추출하여 패치하는 임시적인 방법이 있죠.

 

한글 적용이 가능한 최신버전은 7264버전입니다. 그러나 해당 버전이 아니면 MUI는 설치할 수 없기에 이미 설치되어져 있는 7264(한글팩적용)에서 한글소스만 추출하여 7600에 옷입혀주는 방법이죠.

 

이전에 VHD로 설치했던 7264버전에서 추출한 소스를 이용해 패치를 해 봤습니다.

그리고 이전 방법대로 레지병합 해 주고 재부팅 하니 한글적용이 잘 되더군요.

그런데...

이렇게 시스템 복원탭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더군요.

제가 뭘 잘못했나 싶어서 삽질(?)을 좀 해 봤지만, 모르겠더군요. 그 때 스누피님 블로그에 7600한글화 글이 올라왔었던 게 기억나 스누피님 블로그에서 파일 받아서 재패치를 했더니...ㅋㅋ 제대로 나오더군요.

 

혹시 몰라서 두개의 차잇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더군요.

x86 kor이 제가 추출했던 소스, 7264_x86이 스누피님이 추출했던 소스입니다.

제가 추출하는 과정에서 뭔가 실수를 했지 싶습니다.

 

아무튼 이번 7600.16385버전을 테스트 해 보면서 최종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상위버전이 나올지 모르지만(24일 MSDN에 공개된다니 1주일 정도 남았군요) 지금으로서도 충분히 호평받는 OS가 될 것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비스타때처럼 초기 불안한 상태의 출시모습은 아닐 듯싶습니다. MS에서도 비스타때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듯합니다. 어쩌면 비운의 비스타 덕분에 7이 더 진가를 발휘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윈도우 7 7600.16385 x86 VHD 설치기...

7월 13일자로 릴된 최종 RTM후보 7600.16385...

역시 구글링의 힘!!!

32비트의 정식(?) ISO파일은 아직 선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풀어놓은 이미지 파일을 압축해서 토렌트에 올려진 것을 받아서 울트라 ISO로 USB에 저장해서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이번 16385버전을 설치하면서 느낀 점은 VHD로 만들어서 설치함에도 설치시간이 상당히 빠르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체적인(베타버전들) 윈도우 7의 설치시간이 이전의 OS들에 비해 빠른게 사실이지만, 항상 USB로 부팅하여 VHD를 만들어서 설치할 때의 설치시간은 일반설치 시보다 대략 20~30분 정도 더 소요가 되곤 했습니다.(제가 설정을 잘못했거나, USB장치에 문제가 있거나 할 수도 있었겠죠$%^$)그런데, 오늘 아침 정확히 오전 9시 USB부팅을 시도해서 설치완료까지 13분, VHD만들기 과정 빼면 11분 정도 걸렸다고 보면 되겠죠.

 

이제 기타 프로그램들 설치하고 테스트 해 보는 일만 남았네요.^^

아무튼 7600은 생각보다 상당히 느낌이 좋습니다. 어떤 것이 정식이 될지 모르지만(대략 16385가 최종 RTM 일듯) 비스타에 비하면 너무 좋은 초기버전이 될 듯합니다.

2009년 7월 6일 월요일

VHD 용량 줄이거나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

윈도우 7을 설치하고 해당 드라이브의 용량을 살펴보면, 최초 8~9기가 정도되고, 시스템 복원지점 생성이나 슈퍼패치등의 영향으로 조금 지나면 10기가가 훌쩍 넘어서고 유저의 시스템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 10~20기가 사이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VHD로 OS를 설치하더라도 20기가 정도면 충분하다는 얘기입니다.(기본적으로 C드라이브에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분이라면, 입장이 달라지겠지만...)

 

그런데, 윈도우7 유출본 중 VHD형태로 유출된 버전의 경우 일률적으로 VHD드라이브 최대용량이 40기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HDD의 용량이 40기가 이상 남아있지 않은 시스템에서는 설치 및 부팅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VHD파일로 존재할 때는 7~9기가 정도지만...

 

이런 VHD의 용량을 간단하게 줄여주는(혹은 상황에 따라(?) 늘려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을 뭐든지용한님께서 소개해 주셨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 실행한 스샷입니다.

 

최저 20기가(20기가 이하는 설정하더라도 resize버튼이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최대 4테라바이트까지 줄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Dynamic과 Fixed로 타입을 정할 수 있고, 용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Dynamic(동적)은 VHD의 실 사용용량만큼만 사용해서 파일로 존재하다가 마운트 및 부팅 시 최대용량으로 동작하는 것이고, Fixed(고정)은 VHD의 실 사용용량과는 별개로 전체용량으로 항상 존재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VHD를 생성해서 사용할 때는 상관없지만, VHD형태로 배포되는 파일의 최대용량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유틸입니다.

 

윈도우 7에서 resize 잘 됩니다.ㅎㅎ

2009년 7월 1일 수요일

윈도우 7 VHD의 유용성

오늘 유출된 7264버전의 인증과정에서 이전버전의 토큰파일이 필요했습니다. 토큰과 Pkeyconfig파일의 교체를 통해 인증시스템 자체를 이전버전으로 인식시키는 방식인듯 합니다.

 

아마 7264버전만 설치하신 분들은 좀 난감한 일이었을 겁니다. 다른 사람의 토큰을 가져다 인증을 시도하면, 안될 확률이 높다고 하니... 미리 알았더라면, 설치이전에 토큰만이라도 추출해 놓고 설치했다면 문제는 없겠지만서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때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VHD입니다.

이전버전의 윈도우 7 VHD파일이 있다면, 간단하게 윈도우 상에서 마운트만 하면 됩니다. 재부팅이나 로그오프 등 다 필요없습니다.

 

디스크관리자에서 VHD파일을 마운트 하면, 해당 VHD는 하나의 물리적 파티션으로 윈도우에 표시됩니다. 해당 파티션을 탐색기등으로 열어서 아래에 소개되었던 tokens.dat파일과 pkeyconfig.xrm-ms파일의 경로에서 해당파일을 복사해 오는 것으로 인증을 위한 추출작업은 끝입니다.

물론 VHD가 장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VHD 생성 시 적용한 용량만큼의 HDD의 남은 용량이 없다면 사용불가가 되며, VHD의 상주하는 용량도 만만치 않게 큽니다. 보통 일반적인 시스템의 C드라이브 용량만큼 크다는 얘기죠. 

그러나 요즘 HDD의 용량이 얼마나 커졌습니까? 저처럼 자료수집에 둔감한 사람도 500GB짜리 HDD를 두 개나 장착하고 있으니...

 

아마 적어도 250GB이상은 대부분 사용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VHD파일 한두개 쯤은 저장해 두고, 수시로 멀티부팅해서 사용해 보는 재미를 느껴보실 만 할겁니다.

 

사실 윈도우 설치 시간보다 각종 드라이버와 사용 프로그램 설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게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럴 때 이 VHD를 이용하면, 기존 윈도우를 계속 사용하면서(?) 윈도우 7의 여러 버전을 설치도 해보고, 또 시간날 때마다 드라이버 혹은 프로그램의 호환성도 테스트 해 보는 재미는 상상할 수 있을까요?

 

윈도우 7 7264en VHD 설치했습니다. 랭팩도 나왔네요.ㅎㅎ

오늘 새벽 유출된 7264버전입니다.

역시 VHD로 설치했습니다. 이젠 RTM단계의 9부능선 부분이라 유출이 없을 거라는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유출되었고, 뿐만 아니라 랭팩도 유출되었습니다.

http://gosugoon.com/  랭팩은 여기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3

 

설치만 완료했고,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입니다.

단지, 이젠 RC 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더군요. 물론 금새 사용기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나 키가 나오겠지만...

여러개의 키를 적용시켜 봤지만, 인증이 안되더군요.

 

이제 한글 언어팩 설치 및 기타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 등을 테스트 해 봐야 겠습니다.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윈도우 7 install.wim 파일을 VHD로 변환하여 설치하기...

먼저 이 글은 스누피님 블로그를 참조해서 시험해 본 것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러시아(?)의 어떤 유저가 몇일 전에 유출 되었던 7260(x86)영문 버전에 7229MUI를 이용해 다국어 버전으로 트윅제작한 iso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하드 용량은 충분하지만 (500GB×2) 비스타와 윈도우 7 7229버전을 멀티로 구성해서 제 맘에 꼭 드는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 거기다가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버전을 설치해 본 다는 게 조금은 편치 않은 일이라 고민하다가 스누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WIM파일을 VHD로 변경하기가 생각나더군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 VHD를 만들다... (삽질 얘기입니다. ㅎㅎ)

윈도우 7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VHD만들기... 그리고 윈도우 7 VHD만들어서 설치하기 등을 생각하다가 혹시 윈도우 상에서도 CMD창을 이용하여 VHD를 생성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곧바로 데몬에 ISO파일 마운트하고, setup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Shift + F10...

예상대로 만들어 지더군요. 그리고 VHD의 연결도 이뤄지고,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단, CMD창에서 가상디스크 경로를 D:로 잡았더니 오류가 뜨더군요. 그래서 그냥 C드라이브에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막히더군요.^^

도스 부팅상태에선 똑같은 경고 메시지가 뜨지만, 다음(N) 이 부분이 활성화가 되어서 설치가 가능한데, 윈도우 상에서는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더라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차근 차근 다시 시작했습니다.

VHD는 이미 생성 및 연결된 상태(N드라이브)라 imagex.exe를 이용하여 install.wim파일을 VHD드라이브 내에다가 풀어놓는 작업을 했습니다.

 

Imagex 사용법

이 실행파일은 직접 실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cmd 창의 해당 경로에 이 파일을 복사하거나 혹은 cmd창의 경로를 이 파일이 있는 곳으로 바꿔준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전 D드라이브의 루트에 imagex파일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가상드라이브에 마운트 된 ISO파일의 경로가 J드라이브이고, install.wim의 위치가 sources폴더안에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뒤에 숫자 1은 스누피님 블로그에서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듯이 SKU(Stock keeping Unit)인덱스입니다. 곧 윈도우 설치파일에 포함된 버전단위(?)라고나 할까요?

이 트윅버전의 7260은 개인이 만든 버전이어서 한 개의 버전(얼티밋)만 있기 때문에 1입니다. 만약 일반적인 윈도우 7 설치파일이라면, 32비트는 5, 64비트는 4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잘 모를 때는 imagex/info j:\sources\install.wim(밑줄 부분은 ISO파일 경로) 로 확인하시면, 원하는 버전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부팅가능한 VHD는 어차피 얼티밋(엔터도 가능)버전이므로 1, 4, 5 이 세가지 숫자 중에 하나이겠지요.^^

 

전 WIM파일의 용량이 좀 커서(3.2GB) 시간이 8분 54초 걸렸습니다.ㅠㅠ

 

작성이 완료되고 나면, cmd창 닫고, 디스크 관리자에서 VHD분리하고, bcdedit로 VHD엔트리 추가 해주고 재 부팅하면 디바이스 설정부분부터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 작성완료된 VHD파일을 따로 관리한다면, 어느 컴퓨터에서나 bcd작성을 통해 해당 버전의 윈도우 7을 설치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나온 7260트윅버전은 처음 부팅로고는 windows 시작하는 중은 한글로 나오고, 그 다음엔 러시아어로 진행, 중간에 영어도 좀 나오고, 최종 마지막 단계는 완전한 한글로 나옵니다.

 

인증키는 이미 삽입되어 있는 상태라 인증만 누르면 자동인증됩니다.

 

멀티랭귀지라 하지만, 실제 포함된 랭팩은 7229버전의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결국 처음 설치 시 부터 한글로 설치(뭐 중간에 러시아어도 나오고, 영어도 좀 나오더군요)할 수 있고, 또 한글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한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함 점 외에 오리지날 한글판(?)과 똑같을 수는 없을 듯합니다.

 

뭐 영문판에 소스로 패치하는 거 보단 나을런지도...

 

아무튼 설치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고, 여러가지 테스트는 해 보지 않아서 사용상의 문제점은 알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윈도우 7 버전은 계속 7229버전으로 버티고 있는데, 굳이 트윅된 버전이나 혹은 임시한글패치한 것을 메인으로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또 제 개인적인 사용상의 느낌은 7229버전과 7260버전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상당한 버전업임에도...

 

기다렸다가(가끔 유출되는 버전이 있다면, 이렇게 간단히(?)VHD로 설치해 보면 되기에...)다음달(한글언어팩이나 한글판은 훨씬 더 늦게 나오겠지만) 중순 쯤 나온다는 RTM이나 기대해 보렵니다.^^

2009년 6월 20일 토요일

멀티부팅 부트로더를 쉽게 제거하는 Vistabootpro


예전 XP와 비스타를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당시에 주로 사용하던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사용하던 버전 3.3입니다. 더 상위버전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또 딱히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는 OS는 없는 듯하여 그냥 3.3으로 쭈욱 사용하고 있습니다.

Vistabootpro3.3

 

 

 

VHD를 통한 윈도우 7 빌드별 설치 사용하면서, 항상 귀찮은 부분이 특정 빌드를 삭제해도 BCD엔트리 부분에 해당 부팅메뉴가 버티고 있다는 것이죠.

 

VHD를 작성하여 BCDEDIT명령으로 부팅메뉴에 추가하면 부팅은 가능하지만, 그걸 제거할 때도 일일이 수정을 해야 한다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런 일련의 작업을 쉽게 도와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 Vistabootpro입니다.

 

VHD생성하여 사용 후 제거를 원할 때, 해당 VHD파일을 직접 제거하거나, 윈도우 7 디스크관리자에서 해당 VHD를 연결한 후 분리메뉴를 통해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분리시에 레드박스 부분에 체크한 후 확인 누르면, 생성되었던 VHD가 완전 삭제됩니다. 물론 해당 파일위치를 찾아 직접 제거해도 결과는 마찬가지죠.

 

이렇게 삭제 후 재부팅해도 부팅메뉴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결국 BCD를 수정해야 하는데 이 때 Vistabootpro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레드라인 부분에 보면 BootDrive가 unknown으로 나옵니다. VHD(가상하드드라이브)라서 드라이브 문자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신기하게 부팅하면 해당 엔트리로 부팅이 된다는...

여기에서 삭제하고자 하는 부팅메뉴를 선택한 다음 ②를 누르면, 삭제가 됩니다. 부팅시 메뉴에 나타나지 않게 됩니다. ①과 아래의 화살표 모양을 이용해 부팅순서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부팅순서와 부팅타임을 수정하기 위해 Vistabootpro를 이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바꾸면 되니까요...ㅎㅎ

그런데, 이렇게 하고 Apply updates누르니, 이런 에러가 뜨더군요.

제 시스템에서만 발생하는 것일수도 있어서 확인 과정이 필요하겠지만, 그러나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됩니다. 변경은 되었으니까요.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비스타에서 같은 C드라이브에 윈도우 7 설치하기...

아랫글과 계속 중복되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오늘 비스타가 설치되어져 있는 서브컴에

윈도우 7 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물론 3개의 파티션으로 250기가짜리 하드가

나뉘어져 있지만, 그냥 C드라이브에 VHD를

생성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보기로 했습니다.

 

서브컴의 D와 E 드라이브엔 백업파일들과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고, 또 남은 공간이

그리 여유롭지 못한 상태여서 그냥 C 드라이브에다가 설치진행을 했습니다.

 

USB에 이미 7229버전이 저장되어 있는 상태라서 그냥 7229로 진행했습니다. 7260으로 해 볼까 했지만, 귀찮기도 해서요.^^

 

USB로 부팅하기...

메인보드 CMOS에서 First 부팅을 USB로 설정하든지, 퀵부팅메뉴를 불러오는 F9 이나 F11 등으로 USB로 부팅을 합니다.

 

설치화면의 맨 처음화면에서 Shift + F10을 눌러서 cmd 창을 불러오고, Diskpart를 실행하여 VHD를 생성하고, 이제 새롭게 생성된 파티션에 일반적인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자동으로 생성되어진 BCD로 비스타와 멀티부팅이 되며, 같은 파티션에 존재하지만, 서로의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는 특별한 동거(?)가 시작되는 거죠.ㅎㅎ

 

원래 서브컴의 C 드라이브 용량을 50기가로 만들었었는데, 초딩 아들녀석이 온라인 게임을 여럿 설치해 놓은 바람에 용량이 엄청 줄어 있더군요. 다행히 VHD용량을 20기가로 잡았으니 망정이지 에러가 날뻔 했습니다.

 

설치완료 후 윈도우 7 상에서 보니 D드라이브로 잡힌 비스타 설치된 드라이브의 남은 용량이 2.3기가라는...

 

뭐 그래도 비스타로 부팅하면, 약 15기가 정도의 여유가 있습니다. VHD가 동적 디스크로 잡혀서 사용하지 않을 때는 실제 설치된 용량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대략 7기가 정도의 VHD파일로 존재하기에 20기가의 파티션으로 잡혔던 윈도우 7 상의 용량에서 13기가 정도가 다시 비스타로 환원(?) 되었기에 비스타에서는 충분한 여유공간이 확보되는 셈이죠.(설명이 어렵네요ㅠㅠ)

 

특별히 비스타에서 C드라이브에 2기가 이상의 프로그램을 더 설치하지 않는 한 윈도우 7 로 부팅하는 데는 아무런 하자가 없을 듯합니다.

 

이상 오늘 저녁 테스트 해 본 비스타에 윈도우 7 함께 설치하기 였습니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내 컴퓨터에서 윈도우 7이 제대로 돌아갈까? 궁금하다면...

계속되는 VHD 이야기입니다.

아직 윈도우 XP나 비스타를 사용하면서 이슈가

되는 윈도우 7을 설치해 보자니, 여러가지 문제가

발목을 잡는 분들...

 

파티션 분할작업없이 통으로 HDD를 사용하다보니

거기에 들어가 있는 프로그램 및 중요한 파일들을

두고 설치해 보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남들의 설치

및 사용기나 눈팅하면서 대리만족하긴 그렇고...

 

또, 내 사양에서 정말 윈도우 7이 제대로 돌아갈까?

궁금하긴 한데, 시간도 없고, 클린설치나 업그레이드

하기도 신경쓰이고, 등등 많은 이유로 윈도우 7 사용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겐 이 VHD가 희소식입니다.

 

바로 기존 사용하는 OS 및 프로그램, 파티션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윈도우 7을 설치해 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VHD만들어서 부팅하기 입니다.

 

그 방법대로 따라만 하면, 자동으로 기존 OS와 윈도우 7 이 멀티부팅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됩니다.

 

VHD를 생성할 때, 용량을 30기가 정도로만 잡아도 어지간한 프로그램은 모두 설치해 볼 수 있을테니, 윈도우 7 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내 컴퓨터에서 윈도우 7 의 성능이 얼마만큼 나오는지, 과연 호환성은 어떤지 등등도 확인해 보고, 정품 출시되면 구입여부도 미리 결정해 놓을 수 있는 준비도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생성된 VHD드라이브의 삭제는 기존 OS로 부팅 후 VHD파일만 지워버리면, 땡입니다. 멀티부팅 메뉴는 Vistabootpro등으로 제거 가능하구요.

 

항상 새로운 OS 설치를 위해선 물리하드의 파티션을 나누어서 드라이브를 생성하고, 그곳에 새로 설치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하지만, VHD는 하나의 파일로 존재하기 때문에 HDD단편화 등에도 영향이 거의 없다고 봐야겠죠.

 

아직 벤치마킹등의 자료가 없기 때문에 실제 파티션에 클린 설치되는 OS의 성능과 얼마만큼의 갭이 있을 지 모르지만, 실 체감에서는 거의 동일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별반 차이를 모르겠다는 거죠.

 

내일은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는 서브컴에다가 VHD부팅 시도해 보고, 사무실의 XP설치되어 있는 컴에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이거 VHD 때문에 업무도 좀 소홀히 했는데, 내일은 즐거운 금요일... 일도 더 열중하는 하루가 되야 겠습니다.ㅎㅎ

요즘 어떻게 사니?... VHD가지고 노는 재미로 산다???ㅎㅎ

한번 맛들이면, 헤어나오기 힘들거라는 스누피님의

말처럼 진짜 이거 재미 붙으니 계속 고고씽이군요.

 

이젠 조금 더 능숙해져서 직접 VHD로 만들어 설치도

하고...

 

VHD 최대의 장점 중 하나가 OS설치를 위한 파티션

의 선택에 구애를 받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파티션을 나누지 않은 상태에서 이미 OS가 설치되어

있을 경우에도 기존 OS에 절대로 상관없이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용량만 충분하다면, 여러개의 VHD를 만들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파티션을 전혀 나누지 않고도...(모든 OS를 VHD로 만들 수 있으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윈도우 7 특정버전 및 2008 특정버전에서만 부팅이 된답니다.)

 

덤으로 VHD로 부팅하면, 파티션 작업을 따로 하지 않았음에도 해당 VHD는 C드라이브로 원래의 파티션은 D드라이브로 사용할 수 있다는 거죠.

 

VHD로 부팅하기 위해선 단 몇줄의 cmd창에서의 타이핑이 필요하지만, 그거 별로 힘든 것도 아니고... bcdedit만 작성해 주고, 부팅 시 원하는 버전으로 부팅하면 되는 진짜 편리한 기능입니다. 윈도우 7 빌드별로 가지고 놀 수 있는(32/64 어떤 것이든지)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 해본 VHD 만들어서 설치하기에선 아예 bcdedit을 작성하지 않아도 알아서 멀티부팅이 됩니다.(단, 같은 윈도우7일경우 부팅메뉴에 "Windows 7"이라고 동일 이름으로 부팅메뉴가 나오더군요. 물론 vistabootpro같은 프로그램으로 수정이 충분히 가능하지만요)

 

스누피님의 "윈도우 7 VHD 만들어서 설치하기"편을 참조해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정말 간단하게 "윈도우 7.VHD"가 만들어지더군요.

 

단, 반드시 이미지 파일이 있어야 겠죠. DVD든, USB든 혹은 하드에 풀어 설치하든, 원본이 있어야 VHD 설치가 가능합니다.

 

전 USB에 울트라 ISO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기록한 후, USB부팅으로 시작했습니다.

 

1. 설치화면의 가장 처음 부분에서 Shift+F10버튼을 눌러 cmd를 실행합니다.

(사진의 출처 : 스누피님의 홈피 http://snoopy.textcube.com/852)

그리고, 도스창에 diskpart 를 치고 엔터,

DISKPART> create vdisk file=c:\win7.vhd maximum=20480 type=expandable 엔터

(이건 C드라이브에 win7.vhd를 만들고, 동적 디스크 최대용량은 20GB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동적디스크 최대용량은 MB단위여서 저렇게 쓴다고 하네요.)

DISKPART> sel vdisk file=c:\win7.vhd

(생성한 VHD파일의 위치를 지정해 줍니다)

DISKPART> attach vdisk

(가상 드라이브를 마운트합니다.)

DISKPART> exit

(종료하면 됩니다.)

그 다음은 평상 시 설치하는 방식대로 설치 진행하시면 되구요.

설치 파티션 선택하는 화면에서 방금 생성한 20GB 디스크를 선택해서 설치하시면, 자동으로 C드라이브에 BCD생성 및 VHD 부팅엔트리 등록이 이루어 집니다.

 

이 방법은 기존의 C드라이브에 이미 윈도우가 설치되어져 있는 시스템에서 파티션 작업이 어렵거나, 혹은 다른 파티션에 윈도우 7을 설치할 수 없는 상황에서 특별한 조치없이 VHD로 윈도우 7을 설치하여 사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설치 완료 후 기존 OS로 부팅한 다음 C드라이브에 생성된 VHD파일을 다른 파티션으로 옮겨도 문제는 없습니다. 단지, BCDEDIT 작업을 다시 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주의할 사항은 VHD생성시 입력한 동적디스크 최대용량 만큼의 여유가 해당 파티션에 있어야만 부팅이 된다는 겁니다. VHD파일로만 존재할 때에는 윈도우설치 및 프로그램설치용량 만큼만 차지하고 있지만, VHD로 부팅할 경우엔 원래 설정해 두었던 20GB로 확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임시한글 패치 후 한글2007에서의 문제점(?)...

다른 부분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까탈스러운 프로그램들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알 수는 없지만, 기존 영문버전

윈도우에 한글팩 적용한 거나 별반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단, 한글 2007에선 좀 이상한(?) 부분이 발견

되는군요.

 

기 설치되어 있는 7229en+한글MUI 버전에선 전혀

문제없던 부분입니다.

 

이건 7231, 7232(x64), 7260 공히 한글패치를 한 후 똑같은 증상입니다.(단, 영문버전 상태에선 아직 테스트 해보지 않았네요. 시간이 많이 안 걸리니 영문 상태에서도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레드박스 부분의 글자가 아주 조그마한 명조(?)로 표기된다는 겁니다. 뭐 글자가 안나오거나 깨지는 건 아니지만, 기존 한글 2007에는 그 부분이 상단의 메뉴 부분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글씨체로 깔끔하게 나왔었는데, 이 부분만 그렇게 나오네요. 다른 사용상의 문제는 전혀 없습니다. 문서작업 불러오기 저장 등등 완전 정상작동하는데, 저 부분의 글씨체만 좀 그렇습니다.

윈도우 7 7260 VHD 설치 및 한글패치...

윈도우 7의 빌드업은 상당히 빠르고, 경쾌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각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공유정신이 투철한 유저에 의한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지만, 각 빌드별 유출도 많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7232(x64)버전을 설치해서 몇가지 테스트 해

보는 중 벌써 7260이 유출되었으며, 7261이 이미

빌드 되었다는 소식도 있군요.

 

요즘은 빌드넘버 숫자 새는 것만으로도 ㅋㅋ 너무

바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11시 넘어서 7260VHD 파일 받아서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7232에서 크게 변경된 것은 없는 듯합니다. 빌드넘버의 엄청난 점프인데도 말이죠.

 

단, 한가지... 고수님들의 얘길 들어보니 이번 버전은 RTM후보답게 기존 버전의 뼈대로 ISO파일을 생성하면, 에러가 난다고 합니다. 뭔가 내부적인 변화가 있는 것인지, 아님 그러한 장치를 해 둔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래도 몇시간 안되어 수정버전이 떡하니 나온 걸 보면, 역시 고수분들이 많아요.^^)

 

각설하고, 7260 VHD로 설치 후 바로 한글패치를 해 봤습니다.

7229에서 뽑아 둔 한글소스로 해 봤는데, 역시 32비트용이라 7232(x64)에 적용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패치도 되고, 레지병합등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역시 잘 적용됩니다.

한글소스(7229(x86))

 

 

 

패치 툴은 여기서 http://soohan02.tistory.com/10 (soohan님 블로그)받으시고, 관리자모드로 실행하신 후 소스경로 설정 후 패치 누르시면 됩니다.(패치할 곳이 윈도우 7이 설치된 곳으로 기본 C드라이브로 패치가 됩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곳이 C드라이브인지 확인하세요)

패치가 끝나면, 레지병합을 해줘야 합니다.

 

 

 

다음 파일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심 됩니다.

 

 

 

그리고, 한글 패치 후 한글2007 실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간단하게 레지수정으로 해결됩니다. 이것도 편하게 레지병합으로...

 

 

 

모두 끝났으면, 재부팅 하면 됩니다.^^

※ 7229(x86) 소스추출만 제가 했고, 나머지 툴과 레지등은 수한님의 자료들을 이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설치완료 및 한글패치 후의 7260의 모습입니다.

역시 VHD부팅이라 체험지수 계산은 안됩니다. 그리고, 7229의 소스라 남아있는 수도코드(일반적인 사용에선 발견안되죠.ㅎㅎ)는 여전합니다.

그리고, 한글화 하신 후, 도움말 부분이 에러가 납니다.

이것도 레지등록으로 해결가능하긴 한데요. 도움말이 잘 작동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에러 표시가 나지 않고, 도움말 창은 정상으로 뜨지만, 검색이 안된다는...(윈도우 자체 도움말을 이용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해당 레지파일은 이겁니다.

 

그런데, 실행하면 권한문제로 병합이 안된다고 나옵니다. 해당 레지파일을 편집상태로 열어보면, 레지스트리 경로가 나옵니다. 해당 경로로 이동하여, 권한을 상승시켜주면, 레지가 병합이 됩니다. 이 부분은 안하셔도 사용상 전혀 문제없습니다. 귀찮으면, 안해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