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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7일 토요일

Windows 7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사용하던 Windows 7 professional 버전에서 얼티밋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해 봤습니다.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DVD나 위 이미지 박스 부분의 추가기능가져오기를 눌러야만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엄청 복잡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간단하더군요.

 

업그레이드를 원활하게 진행하려면 반드시 시스템 복원기능이 켜져있어야 합니다. 저는 평상시 사용하지 않아서 꺼놨더니 복원기능이 정지되어 있다며 복원기능을 활성화 하고 다시 진행하라더군요.

 

업그레이드용 키를 입력하라고 하더군요. 그냥 기본제공되는 얼티밋 키를 입력했는데, 진행되더군요.

 

이렇게 복원지점을 활성화 시켜놓지 않으면 진행이 되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짧은 시간(채 10분도 안걸림)안에 업그레이드가 진행되었고 두 번의 재 부팅 후 업그레이드가 성공적으로 완료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 후 좋은 점은 왠지 모르게 시스템이 안정감을 되찾았다는 겁니다. 얼티밋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이유가 따로 있겠지만 나름 괜찮네요.^^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윈도우 7 정품 확인하기

윈도 7’ 정품인증 시작
[파이낸셜뉴스] 2010년 02월 16일(화) 오후 06:05   가| 이메일| 프린트
별안간 PC 바탕화면이 까맣게 변한다면 ‘윈도 7’ 정품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 7의 ‘윈도 정품 인증기술(
WAT)’에 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비정품 윈도가 설치돼 있을 경우 우측 하단에 ‘정품이 아닌 윈도 사용’이라는 메시지가 뜨고 데스크톱 바탕화면이 주기적으로 검정으로 바뀌게 된다.

윈도 XP 버전에서 있던 ‘윈도 정품 혜택 알림’의 윈도 7 버전을 쓰는 경우엔 모두 이 경우에 해당된다. 다만 XP 때와 달리 그림판이나 워드패드, 계산기 등 보조프로그램을 사용할 때에도 정품 인증을 할 것을 알리는 메시지가 뜬다. 또 WAT는 아예 윈도 7에 내장돼 있어 정품으로 위장해도 90일마다 정품 여부를 다시 확인한다. 비정품을 이용하는 이들은 우측 하단 메시지를 누르면 MS 다운로드센터(www.microsoft.com/genuine)로 이동해 구매 후 인증을 마칠 수 있다.

WAT 인증은 윈도 7 ‘홈 프리미엄’ 이상 버전에 적용되며 자동 업데이트 혹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품을 인증한 이용자들은 MS가 출시할 예정인 무료 백신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을 제공받는다. 기업 고객은 서버 관리자가 업데이트 카탈로그에서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해당 기사를 읽고 MS 홈페이지에 들어가 Windows정품인증을 실행했습니다.

확인결과는 아래의 이미지 대로 정상적으로 정품인증이 완료되었고, 이상없는 정품임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괜시리 두근두근 해 지는 마음은...ㅎㅎ;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윈도우 7 시스템도구 - 익스(추가기능 없음)

보조프로그램 탭의 하위폴더에 시스템도구가 있고 그 중에 Internet Explorer(추가기능 없음) 메뉴가 있습니다.

 

설명에 의하면 ActiveX 등의 추가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익스를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간혹 특정 ActiveX에 의해 익스가 에러를 일으키거나 응답없음 등이 나타날 때, 해당 추가기능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로 익스를 실행한 후 의심되는 추가기능을 제거나 사용안함으로 하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윈도우 7 이 정식 출시되고 이제 여러가지 유용한 도움말들이 온라인으로 계속 업데이트 되는 것 같습니다. 영어로만 표기되거나 정상적인 온라인 도움말 기능이 되지 않던 많은 부분에서 이젠 한글로 제대로 도움말들이 나오고, 또 업데이트 된 내용들이 나오더군요.

 

파워유저들이야 도움말 같은 건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인 유저들에겐 정말 유익한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도 수년간 컴터를 활용하면서도 정착 F1 키 눌러서 도움말 불러내어 도움받았던 경우가 손꼽을 정도니 도움말의 효용성에 대해선 회의적인 감도 없진 않지만, 홀로 해결하기 힘든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또한 도움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2009년 11월 15일 일요일

윈도우 7 보조프로그램 - 수학 식 입력판

윈도우 95 ~ 윈도우 7 까지 운영체제를 사용해 오면서 주로 사용하는 보조프로그램으로는 메모장과 그림판, CMD(명령프롬프트), 계산기, 그리고 이미지뷰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비스타로 오면서 한 가지 더 사용하게 된 것이 캡처도구입니다. 물론 캡처도구를 사용할 경우 이미지 품질이 Print Screen키를 이용하여 클립보드에 저장해서 포샾등에 붙여넣기로 만드는 이미지보다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나름 편리함이 있기에 자주 이용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윈도우 7 의 보조프로그램도 크게 차이는 없어서 대체로 이전대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조프로그램 목록을 보다 보니 처음보는(비스타에도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보조프로그램이 보여서 사용해 봤는데 이것이 참 편리하고 신기한 기능이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로 수학 식 입력판 이라는 기능입니다.

 

가끔 수학공식등을 문서에 입력해야 하는 경우 이미지로 만들거나 한글 같은 경우는 수식편집기를 이용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수학 식 입력판은 재밌는 것이 그냥 단순히 필기로 수학식을 입력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이 수학 식 입력판에 필사한 수식을 입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많이 테스트 해 보진 않았지만, 한글엔 입력이 안되고, MS워드엔 입력이 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마우스를 이용해서 ③의 입력영역의 경우처럼 숫자, 알파벳, 각종 수학기호등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변환시켜서 원하는 공식을 만들어 줍니다. 이것을 이미 실행중인 MS워드에 삽입단추를 통해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다른 워드관련 프로그램에 적용이 되는 진 모르지만, MS워드에선 확실하게 입력이 가능하더군요. 입력 후에 워드 자체에서 수정도 가능합니다.

 

어떤 응용프로그램이든지 모든 기능을 탑재할 순 없습니다. 꼭 필요하고 혹은 보편적으로 필요한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해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 지는 것으로 압니다. 가끔 이런 수학 식 입력판 처럼 에드온 형식이나 혹은 필터와 같은 보조프로그램들이 많아진다면, OS를 통한 정말 다양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지 않을 까 싶기도 합니다.

2009년 11월 11일 수요일

윈도우 7 재설치 후 XP와 멀티부팅이 안될 때

윈도우 7 을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이유로 XP를 함께 사용할 경우가 있습니다. 윈도우 7 안에는 XP모드가 들어있지만, 실제 일반 유저가 사용하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특히나 버전에 의한 제약도 있지요. 최소한 프로버전이상의 윈도우 7 이어야 하며, 해당 시스템의 CPU가 윈도우 7 의 가상모드를 지원하는 프로세서여야 하는 제약 및 XP모드가 가진 사용상의 문제점들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실제 설치하는 XP의 사용을 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7 의 버전별 지원목록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되겠지요.

- 출처 : http://snoopybox.co.kr -

 

저도 넷북에 XP와 윈도우 7 을 동시에 사용 중입니다.

처음에 먼저 윈도우 7 을 C드라이브에 설치하였고, 후에 XP를 나뉘어진 파티션의 E드라이브에 설치했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윈도우 7 이 부팅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BCD복원 과정을 통해 멀티부팅을 되살리는 작업을 해서 멀티부팅으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윈도우 7 을 다시 재설치할 일이 생겨서 재 설치하니 다시 XP로의 부팅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더더욱 문제가 XP를 설치할 때, 부팅에 필요한 파일들이 C드라이브에 생성되었는데, 그것이 윈도우 7 을 재설치 하면서 지워져버린 것입니다. 할 수 없이 XP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눈앞에 짜증의 쓰나미를 몰고 오더군요.ㅠㅠ

 

그러던 중 스누피님의 블로그(http://snoopybox.co.kr/1140)에서 윈도우 7 에 기존 고스트로 백업해 놓았던 XP를 추가해서 멀티부팅이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소개되어서 그것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VMWare에 설치되어져 있는 XP를 부팅 시킨 후

① 탐색기의 옵션에서 "보호된 운영 체제 파일 숨기기(권장)"의 체크를 해제하고, "숨김 파일 및 폴더 표시"에 체크해서 시스템 파일이 보이도록 한 후,

② C드라이브의 세 개의 파일(boot.ini, ntdetect.com, ntldr)을 복사 합니다.

복사된 3개의 파일을 윈도우 7 부팅 파일이 있는 드라이브에 붙여넣기 합니다.(저의 경우는 C드라이브에 윈도우 7 이 설치되어 있으며 부팅파일도 C드라이브에 있으므로 C드라이브를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제 부터 XP의 멀티부팅을 위한 작업을 시작합니다.

 

1. boot.ini 파일을 수정합니다.

저는 넷북에 HDD가 하나입니다. 그래서 rdisk는 첫 번째 HDD를 나타내는 (0) 입니다. 또한, HDD의 파티션이 3개로 나뉘어져 있고, XP는 세 번째 파티션인 E드라이브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partition은 (3)입니다.

저장합니다.

 

2. BCD에 XP를 추가해 주는 작업입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CMD를 실행해서 아래의 명령어를 하나씩 차례로 입력 후 엔터로 마무리 합니다.

 

     bcdedit /create {ntldr} /d "Windows XP Professional"

     bcdedit /set {ntldr} device partition=C:

     bcdedit /set {ntldr} path \ntldr

     bcdedit /displayorder {ntldr} /addlast

 

밑줄 친 따옴표 안의 "Windows XP Professional" 는 멀티부팅에 나타날 XP선택 메뉴입니다. 빨간색 C:는 부팅파티션, 즉 윈도우 7 이 설치되어 있으며 위에서 부팅에 필요한 3개의 파일을 붙여넣기 했던 파티션입니다. 이것을 제대로 지정해 주지 않으면 당연히 부팅이 불가하겠죠.^^

 

이렇게 작업 후 재부팅하면 멀티부팅 메뉴가 나타나고, 실제 XP로의 부팅도 가능하게 됩니다. 다시 재설치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고 되살아 난 넷북의 XP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뿌듯해 짐을 느낍니다.^^

2009년 11월 6일 금요일

윈도우 7 프로모션 DVD 도착...

기다리던 윈도우 7 Professional K 버전 백업 DVD가 오늘 저녁 무렵 도착했습니다.

페덱스 화물추적을 통해 이미 인천에 들어와 있음은 알고 있었지만, 지금 이곳이 지방이라 시간이 더 걸리진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늘 현대택배를 통해 배송이 되어 왔더군요.

 

이미 받으신 분들의 정보를 통해 배송되어진 DVD의 모습을 봤었기 때문에 별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일단 페덱스(아니 최종 배송은 현대택배)의 배송은 정말 시간을 떠나 좀 그렇게 느껴졌습니다.

페덱스 얼마나 패대기를 쳤는지 겉포장이 밟히고, 찢기고... ㅠㅠ

 

내용물이 상하진 않았을까 염려되는 심정으로 개봉을 해 보니 안에 종이 케이스로 된 DVD겉 포장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둥근 유리테잎 봉인을 제거하고 열어보니 안에 빼꼼히 모습을 드러낸 백업 DVD의 모습이 보이더군요.

 

ㅋㅋ 그래도 안에 들어있는 DVD는 스크래치 하나 없는 완벽한 모습으로 잘 버텨 주었더군요. 휘황찬란한(?) 백업 DVD의 홀로그램 모습이 맘에 듭니다. 백업디스크라는 문구 및 애니타임 업그레이드 포함이란 문구가 새겨져 있지만, 정품 DVD와 외관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이 이색적인 듯 싶습니다. 처음 DVD를 추가 주문하면서도 홀로그램은 빠진 밋밋한 백업 DVD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 점은 맘에 듭니다.

 

단지 배송료 때문인지 아니면 백업 DVD라서 인지는 모르지만 얇은 프라스틱 케이스라도 들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들긴합니다.^^;

 

그래서 저도 얇은 빈 DVD케이스에 백업 디스크를 넣어서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그나저나 시리얼은 포함되어 있진 않지만, 왼쪽의 스티커는 다른 곳에 떼어서 붙일수도 없게 완전히 점착된 상태로 보내졌더군요. 이건 뭐 장식용인지... 보통 저거 컴퓨터 케이스 옆면 같은 곳에 부착하는 것과 같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백업 DVD지만 DVD부팅이 가능한 지 테스트 해봤는데, 정상적인 클린 설치 가능한 DVD 부팅이 되더군요. 일반적으로 USB부팅 이미지 만들때 들어가는 이미지와 같은 것 같습니다.

 

확인한 바로는 얼티밋 버전까지 포함된 일반 설치 DVD이며, 단지 제작과정에서 ei.cfg파일을 통해 Professional버전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은 버전입니다. 이 DVD로는 Professional버전만 설치가 가능합니다. 이 DVD를 이용해 USB로 부팅가능한 이미지를 만들었을 경우 sources폴더에서 ei.cfg파일만 삭제해 버리면 모든 버전의 설치 선택이 가능하게 됩니다.

 

윈도우 7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제외한 스타터, 홈베이직, 홈프리미엄, 프로, 얼티밋 버전이 하나의 DVD에 모두 들어 있고(결국 어떤 버전을 구입하든지 DVD내용물은 99.9%같다는) 단지 ei.cfg파일에 해당버전만 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집어 넣는다는 겁니다.

 

이번 백업 DVD구입으로 정품박스의  폼나는 제대로 된 정품(?) 소유는 아니지만, MS의 화려한 홀로그램이 들어간 백업용이지만 정품 소프트웨어를 소유하게 되었다는데 가장 큰 의미를 부여해 보고 싶습니다.^^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윈도우 7 프로모션 DVD 배송정보

오늘 일자로 배송정보 확인해 보니 지금 인천부근이군요.

3일에 선적해서 5일(목) 배송인데... 오늘 올 것인지 아님 내일 올 것인지...

지난 달 28일에 결제했으니 오늘이나 내일 도착하면, 대략 일주일에서 열흘 사이군요.

그닥 빠른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턱없이 느린 배송도 아니니...

 

어차피 지금 OS 설치해서 잘 사용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백업 DVD가 꼭 필요한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파일로 가지고 있는 것과 DVD로 가지고 있는 것의 차이는...ㅎㅎ

 

아무튼 기다려 집니다.ㅠㅠ

 

2009년 11월 3일 화요일

윈도우 7 프로젝터에 연결 기능

노트북에는 Windows 모바일 센터 메뉴가 있어서 프리젠테이션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그냥 플젝연결 후 파워포인트 등에서 보조모니터로 설정해서 사용하거나 디스플레이 메뉴에서 확장기능을 사용하기에 많이 쓰지 않는 방법이긴 합니다.)

 

그런데, 매번 프리젠테이션을 위해 모바일센터(데탑엔 없음)나 디스플레이 정보를 활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메뉴가 있었더군요. 바로 프로젝터에 연결하기 기능입니다.

 

아이콘의 위치는 시작메뉴 - 모든프로그램 - 보조프로그램 안에 있으며, 프로그램 경로는 윈도우 시스템폴더(\system32)의 displayswitch.exe 입니다.

 

이것을 더욱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단축키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Windows 7 기본값은 단축키가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여기서 프로젝터의 P를 따서 Ctrl+Alt+P로 단축키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단축키를 잘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중복되거나, 혹은 다른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단축키로 지정해선 안되겠죠.^^

 

이렇게 설정해 놓고 프로젝터를 연결한 후 바탕화면에서 단축키를 누르면 됩니다. 이제 디스플레이(이것도 단축키로 불러올 수 있지만, 존재하는 기능이니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죠.^^)정보나 모바일센터를 이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프로젝터로 연결하거나  다중디스플레이 설정을 할 수 있는 꽤 유용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불러온 후 닫기는 간단하게 아무곳이나 클릭해 주면 사라집니다.

2009년 11월 1일 일요일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업그레이드 제품에 리테일 키 입력...

금번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제품은 업그레이드 제품입니다.

 

항간에 떠도는 얘기들 중에 정품 리테일과 업그레이드는 키가 다를 것이고, 업그레이드가 아닌 리테일 이미지에 업그레이드 키를 적용하면 인증이 안된다는 말도 있더군요.

 

물론 파워블로거들의 테스트 설치를 통해서 업그레이드, 리테일 상관없이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궁금한 것이 프로모션으로 구매한 다운로드 링크에서 받은 2개의 압축파일 속의 OS를 비스타에서 업그레이드로 설치하고 업그레이드용 키가 아닌 일반 리테일 키를 적용 했을 때도 정품인증이 되는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테스트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는 내용이지만, 업그레이드용 키가 리테일 설치에 사용할 수 있듯이 리테일 키도 업그레이드 용 설치에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한번 시도해 봤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테스트이며 특별히 리테일 정품사용자는 상관없지만, 업그레이드 사용자는 반드시 이전버전의 정품을 보유한 사람만 풀버전처럼(?) 이용이 가능함을 염두에 둬야 겠습니다.

 

VMWare에 비스타 정품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다운받은 이미지를 풀어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제품키를 일반 프로버전 리테일키로 입력했습니다. 정품인증은?

 

한방에 인증되더군요.^^ 당연한 결과였지만, 좀 허탈한 생각이 듭니다.

 

아마 프로모션 제품을 업그레이드 용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제품의 사용자체가 업그레이드용으로만 설치 및 사용이 가능해서가 아닌 라이센스 부분의 제약 뿐이라는 결론입니다.

 

이 제품은 리테일과 다를 바 없는 제품입니다. 업그레이드용 이지만 실제 설치 방법은 처음사용자용처럼 클린설치도 가능하고, 기존 돌아다니고 있는 ISO 이미지로 설치해도 정품인증 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단, 가장 중요한 부분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바로 내 돈주고 구입했지만, 그것을 누릴 수 있는 권리는 해당 약관에 명시된 범위내에서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어길 경우는 어떤 혜택도 누릴 수 없으며, 더 나아가 해당 권리마저 박탈 당할 수 있고 자칫 배상까지 할 수 있다는 것에 유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이 사용한다 하더라도 기존 정품 보유자가 아니라면, 불법 사용자에 해당한다는 것도 빠뜨려선 안되겠죠.

 

또 이 프로모션 제품은 타인에게 양도, 담보, 임의의 처분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결국 구입자에게만 적용되는 라이센스라는 얘기가 되는군요.

 

아무튼 라이센스를 부여받는 것에 전혀 하자가 없는 사용자는 처음사용자용처럼 클린설치해서 사용해도 불법이 되지 않겠지만, 기존 정품이 없이 풀버전처럼 사용할 경우 자신이 구입한 제품임에도 불법적인 사용자가 됨을 주지해야 겠습니다.

윈 7 Pro버전 프로모션 키 결국 전화인증으로...ㅠㅠ

제목이 좀 안습이군요.ㅠㅠ

 

아무튼 지난 주 수요일 밤에 결제하고, 곧바로 메일을 통해 다운로드 사이트와 디지털 키를 받게 되었는데, 이미 기존 사용하고 있는 데탑엔 윈도우 7 얼티밋 버전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여서 프로버전 설치를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물론 멀티부팅방식으로 설치할 수도 있었지만, 비어있거나 업그레이드 할 만한 파티션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VHD나 VMWare를 이용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침 VMWare에 비스타 정품이 설치되어 있는 상태여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보려고 거기에 설치를 결정하고 설치에 들어갔습니다.

 

업그레이드로 설치할 까 하다가 그냥 사용자설치를 선택해서 진행했습니다.

 

나머지 설치진행은 일반적인 OS설치법과 같으니 패스~

 

그리고 마지막 과정에서 제품키를 입력한 후 설치를 완료했고, 인터넷 자동인증을 통해 인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 주말을 맞이하여 넷북에 프로모션으로 구매한 윈7 프로를 설치하기로 하고,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이용하려다가 번거롭기도 하고 또 일반 iso 정품 이미지로도 키 입력 및 인증이 가능하다는 얘기도 있어서 ESD로 받은 ISO를 울트라ISO로 USB에 이미지 만들어서 설치해 봤습니다.

 

원칙적으로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라이센스는 업그레이드 라이센스이기 때문에 정품이 없는 유저가 풀버전처럼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은 라이센스 위반에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제 넷북에는 정품 XP Pro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 7 으로 다이렉트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에 클린설치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여건이라 해당 넷북을 포맷하고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VMWare에 설치했던 방식과 다를바 없이 설치했고, 설치완료 후 자동정품인증 기간이 3일 남았다는 문구도 동일했습니다. 여기서 인터넷 자동정품인증을 클릭하고 기다렸더니 나타난 것은...

 

결국 인터넷 자동인증이 되지 않았습니다.

 

인증실패의 원인이 VMWare에서 이미 인증을 받았기 때문인지, 혹은 다운받은 이미지를 이용하지 않고 ESD로 받은 풀버전에 업그레이드용 키를 입력했기 때문인지 확인 할 방법이 애매해서(어차피 XP에서의 업그레이드기 때문에 백업 DVD를 통한 부팅설치가 필요한 경우라) 그냥 다음 인증방식인 "자동전화방식을 사용하여 정품인증"을 통해서 정품인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재밌는 것이 현재 VMWare에 설치되어져 있는 것과 넷북에 설치되어져 있는 것 모두 정품인증이 동시에 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용하는 것은 분명 라이센스 위반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VMWare의 윈7은 제거했습니다. 넷북에서만 테스트 중이지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같은 시스템에서 인터넷자동인증은 10회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론 자동전화인증을 해야 하고, 인증된 후엔 다시 10회까지 인터넷 자동인증의 사이클로 인증방식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자동전화인증의 경우 횟수 제한이 있어서 특정 횟수가 초과되면, 상담원 연결을 통한 인증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렇게 많은 재설치 할 일은 없지만, 이런 사이클이라면 1개의 라이센스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은 영구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2009년 10월 31일 토요일

대학생 프로모션 DVD 배송시작

오늘 새벽에 메일이 도착했더군요. 신청한 DVD 백업디스크가 발송되었다는 내용입니다.

4-6주 걸린다던 메일 보고 잊어버리고 있어야 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배송을 시작해 주는군요.

 

벌써 백업 DVD를 받으신 분도 계시다고 하던데, 디스크의 모양은 리테일 정품판매 디스크와 똑같더군요. 단지 "백업용디스크-전매금지" 라는 문구가 좌측 상단에 있을 뿐...

 

그러고 보니 이 프로모션으로 구입한 제품은 전매금지가 되는 가 봅니다. 결국 구입한 본인만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말이 되는 거죠.

2009년 10월 30일 금요일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로 윈도우 7 에서 인터넷 연결이 안될 때...

지난 번 아랫 글에도 포스팅 했었지만, 윈도우 7 에서 모뎀 및 공유기가 멀쩡하게 잘 작동되고 있고, 다른 운영체제에선 전혀 문제가 없는데 유독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트워크 탭을 열어보면, 네트워크외에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라는 또 하나의 네트워크가 등장합니다. 결국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를 사용안함으로 돌려야만 인터넷이 연결됩니다.

 

한참동안 원인을 몰라서 가끔 등장하는 이 넘 때문에 짜증스러웠는데, 원인은 바로 포샾CS3에 포함된 봉주르 서비스 때문이었습니다.

 

포토샵 CS3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동의여부와는 관계없이 설치 및 실행되는 봉주르~~
"안녕하세요"라는 의미처럼 사용되면 참 좋으련만 이것 저것 문제를 불러 일으키는 문제아... "난 안녕 못하니깐 넌 그냥 좀 닥쳐줄래?"

 

구글 검색으로 봉주르 제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아래와 같이 제거하면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1. 시작-> 실행 CMD(명령프롬프트)
"C:\Program Files\Bonjour\mDNSResponder.exe -remove"

 

2. 탐색기를 실행하시고, 봉주르 폴더(위의 경로)에가서, mdnsNSP.dll 파일의 확장자를 mdnsNSP.old 로 바꿉니다. 컴퓨터를 재시작하고, Bonjour 폴더를 제거하면 됩니다.

 

그리고,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는 VMWare를 설치해도 생기더군요.

 단지 봉주르 때와는 다르게 인터넷 및 네트워크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다는 겁니다.

포토샾 CS4에는 이 봉주르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윈7 프로모션 구매 후 VMware에 설치해 보기...

어제 저녁 학생 프로모션 구입 후 파일 다운 받아서 VMWare에 설치해 봤습니다.

 

VMWare에는 이미 비스타가 설치되어 있는 상태에서였습니다.

먼저 다운 받아 압축을 해제한 폴더를 호스트PC에서 복사해 VMWare의 비스타 폴더에 붙여넣기 해서 HDD에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셋업과정은 일반적인 설치방법과 동일합니다.

 

설치는 업그레이드가 아닌 사용자 지정(새로설치)로 시도했습니다.

 

파티션의 여유공간이 9GB 이상의 여유가 없으면 설치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이미 설치되어 있던 비스타의 복원기능을 끄고 공간을 확보하여 설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VMWare상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업그레이드용 설치파일이라서 인지 파티션을 변경하는 메뉴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포맷없이 기존 비스타가 설치되어있는 파티션에 새로설치를 했습니다. 기존 비스타의 폴더들은 *.old폴더로 남게 됩니다.

 

기존 설치방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설치가 진행됩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부팅로고화면...

 

이곳에 부여받은 디지털권리키(제품키)를 입력하고 진행했습니다. '온라인이 되면 자동으로...' 이 부분의 체크를 해제하고 키 입력없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키를 입력하고 진행하였기에 '자동정품인증 기간이 3일 남았다'안내문구가 보입니다. 키를 입력하지 않았을 경우는 30일 내에 정품인증하라는 문구가 나오겠죠.

 

지금 온라인에서 Windows 정품인증을 눌러 진행합니다.

 

조금 기다리면 짜잔 정품인증을 받았다는 인증확인이 뜹니다. 이로써 설치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설치 과정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완전 비어있는 HDD상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 지 모르지만, 기존 OS가 설치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새로설치도 가능하고 이처럼 정품인증도 제대로 됨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slmgr을 통해 정품인증 스크립트를 실행해 봤습니다.

 

아마도 이번 프로모션을 지켜보는 많은 분 들중에 업그레이드 제품이라 반드시 기존 버전의 OS에 덮어 씌우기식 업그레이드만 되는 게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으나 지금의 상황에서 본다면, 기존 OS와는 무관한(존재여부만 확인되면) 새로운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