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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5일 목요일

윈도우 7 7260 한글설치버전(gosugoon님 수정본) 설치기...

 

 

 

 

지난 토요일에 윈도우 7 관련 카페에 고수군님이 7260 한글버전을 만들어 공개하겠다고 했습니다. 약속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소식이 없더니 오늘 드디어 공개를 하셨더군요.

 

시더가 많아서 빠르게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버전의 뼈대를 이용하지 않고, 원래의 7260부트로더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일단 비어있는 파티션이 없는 관계로 VHD로 만들어서 설치해 봤습니다.

설치 과정은 뭐 일반적인 설치와 다를게 없으니 이미지로만 올립니다.

모두 한글로 표시되며, 설치 또한 제대로 진행됩니다.

여기까진 디카로 찍어서 화질이 좀 그렇죠? ㅎㅎ

역시 수도코드는 그대로... 뭐 정식 RTM에선 수정되리라 생각합니다.^^

 

설치 완료 후 임시한글패치 시에 문제가 되었던, 드라이버 업데이트(사실 전 임시한글패치해도 드라이버 업데이트 자동으로 다 되던데...??)와 도움말(이 부분도 도움말 해결하는 레지와 또 오프라인 도움말로 바꾸면 제대로 표시되기에...)부분이었는데, 드라이버는 역시 업데이트 잘 되고, 도움말 부분은 온라인 도움말로 하면, 역시나 영문으로 표기되면서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오프라인으로 바꾸면, 잘 되죠.

 

그리고, 제 경험을 토대로 한글 2007 설치 문제(설치는 잘 되지만, 한글 실행 후 프로그램 하단의 표기가 글씨체가 다른 것으로 나오는 문제)를 실험해 봤는데, 설치 직후 확인결과 제대로 표기가 되고, 문제점은 없었습니다. 뭐 임시한글패치 후에 기존의 윈도우 7에선 폰트 폴더만 복사해 온 다음 재 부팅하면 그 현상이 사라지는 걸로 봐선 아마도 윈도우 기본 폰트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VHD에 설치해서 몇가지 테스트 해 봤는데, 설치에서 실 사용까지 한글버전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어차피 언어 변경의 경우 시스템 자체가 바뀌는 것이 아니라 기본 뼈대위에 MUI만 바뀌는 거라서 시스템 성능 및 호환과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연유로 x86의 한글 소스를 x64에 적용해도 제대로 적용되었던 것을 보면, 역시 MUI는 표시상의 문제이지, 시스템 자체를 건드리는 건 아닌가 봅니다.

 

귀차니즘으로 이것은 VHD상태로 계속 테스트 사용해 보고, 실 사용은 7229버전으로 버텨야 겠네요. 윈도우 설치보다 각종 프로그램과 드라이버 설치가 더 귀찮은 것 같습니다.ㅠㅠ

2009년 6월 23일 화요일

윈도우 7 install.wim 파일을 VHD로 변환하여 설치하기...

먼저 이 글은 스누피님 블로그를 참조해서 시험해 본 것을 작성한 것입니다.

 

오늘 러시아(?)의 어떤 유저가 몇일 전에 유출 되었던 7260(x86)영문 버전에 7229MUI를 이용해 다국어 버전으로 트윅제작한 iso 파일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시스템의 하드 용량은 충분하지만 (500GB×2) 비스타와 윈도우 7 7229버전을 멀티로 구성해서 제 맘에 꼭 드는 사용하기 좋은 상태라 거기다가 새로운 검증되지 않은 버전을 설치해 본 다는 게 조금은 편치 않은 일이라 고민하다가 스누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WIM파일을 VHD로 변경하기가 생각나더군요.

 

곧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1. VHD를 만들다... (삽질 얘기입니다. ㅎㅎ)

윈도우 7의 디스크 관리자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VHD만들기... 그리고 윈도우 7 VHD만들어서 설치하기 등을 생각하다가 혹시 윈도우 상에서도 CMD창을 이용하여 VHD를 생성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더군요.

 

곧바로 데몬에 ISO파일 마운트하고, setup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Shift + F10...

예상대로 만들어 지더군요. 그리고 VHD의 연결도 이뤄지고, 모든게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단, CMD창에서 가상디스크 경로를 D:로 잡았더니 오류가 뜨더군요. 그래서 그냥 C드라이브에 만들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막히더군요.^^

도스 부팅상태에선 똑같은 경고 메시지가 뜨지만, 다음(N) 이 부분이 활성화가 되어서 설치가 가능한데, 윈도우 상에서는 더 이상 진행을 할 수 없더라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차근 차근 다시 시작했습니다.

VHD는 이미 생성 및 연결된 상태(N드라이브)라 imagex.exe를 이용하여 install.wim파일을 VHD드라이브 내에다가 풀어놓는 작업을 했습니다.

 

Imagex 사용법

이 실행파일은 직접 실행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cmd 창의 해당 경로에 이 파일을 복사하거나 혹은 cmd창의 경로를 이 파일이 있는 곳으로 바꿔준 다음 사용하면 됩니다.

 

전 D드라이브의 루트에 imagex파일이 있어서 아래와 같이 사용하였습니다.

가상드라이브에 마운트 된 ISO파일의 경로가 J드라이브이고, install.wim의 위치가 sources폴더안에 있다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뒤에 숫자 1은 스누피님 블로그에서도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듯이 SKU(Stock keeping Unit)인덱스입니다. 곧 윈도우 설치파일에 포함된 버전단위(?)라고나 할까요?

이 트윅버전의 7260은 개인이 만든 버전이어서 한 개의 버전(얼티밋)만 있기 때문에 1입니다. 만약 일반적인 윈도우 7 설치파일이라면, 32비트는 5, 64비트는 4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잘 모를 때는 imagex/info j:\sources\install.wim(밑줄 부분은 ISO파일 경로) 로 확인하시면, 원하는 버전의 숫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 부팅가능한 VHD는 어차피 얼티밋(엔터도 가능)버전이므로 1, 4, 5 이 세가지 숫자 중에 하나이겠지요.^^

 

전 WIM파일의 용량이 좀 커서(3.2GB) 시간이 8분 54초 걸렸습니다.ㅠㅠ

 

작성이 완료되고 나면, cmd창 닫고, 디스크 관리자에서 VHD분리하고, bcdedit로 VHD엔트리 추가 해주고 재 부팅하면 디바이스 설정부분부터 설치가 진행됩니다.

 

이 작성완료된 VHD파일을 따로 관리한다면, 어느 컴퓨터에서나 bcd작성을 통해 해당 버전의 윈도우 7을 설치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나온 7260트윅버전은 처음 부팅로고는 windows 시작하는 중은 한글로 나오고, 그 다음엔 러시아어로 진행, 중간에 영어도 좀 나오고, 최종 마지막 단계는 완전한 한글로 나옵니다.

 

인증키는 이미 삽입되어 있는 상태라 인증만 누르면 자동인증됩니다.

 

멀티랭귀지라 하지만, 실제 포함된 랭팩은 7229버전의 것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결국 처음 설치 시 부터 한글로 설치(뭐 중간에 러시아어도 나오고, 영어도 좀 나오더군요)할 수 있고, 또 한글화 작업을 하지 않아도 한글로 사용할 수 있다는 편함 점 외에 오리지날 한글판(?)과 똑같을 수는 없을 듯합니다.

 

뭐 영문판에 소스로 패치하는 거 보단 나을런지도...

 

아무튼 설치 자체에는 문제가 없었고, 여러가지 테스트는 해 보지 않아서 사용상의 문제점은 알 수 없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윈도우 7 버전은 계속 7229버전으로 버티고 있는데, 굳이 트윅된 버전이나 혹은 임시한글패치한 것을 메인으로 사용할 생각은 없습니다.

 

또 제 개인적인 사용상의 느낌은 7229버전과 7260버전의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상당한 버전업임에도...

 

기다렸다가(가끔 유출되는 버전이 있다면, 이렇게 간단히(?)VHD로 설치해 보면 되기에...)다음달(한글언어팩이나 한글판은 훨씬 더 늦게 나오겠지만) 중순 쯤 나온다는 RTM이나 기대해 보렵니다.^^

2009년 6월 18일 목요일

윈도우 7 7260 VHD 설치 및 한글패치...

윈도우 7의 빌드업은 상당히 빠르고, 경쾌한 것

같습니다. 또한 각본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공유정신이 투철한 유저에 의한 것인지

분간하기 힘들지만, 각 빌드별 유출도 많이 이뤄

지고 있습니다.

 

7232(x64)버전을 설치해서 몇가지 테스트 해

보는 중 벌써 7260이 유출되었으며, 7261이 이미

빌드 되었다는 소식도 있군요.

 

요즘은 빌드넘버 숫자 새는 것만으로도 ㅋㅋ 너무

바쁠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젯밤 11시 넘어서 7260VHD 파일 받아서 vHD로 설치해 봤습니다. 7232에서 크게 변경된 것은 없는 듯합니다. 빌드넘버의 엄청난 점프인데도 말이죠.

 

단, 한가지... 고수님들의 얘길 들어보니 이번 버전은 RTM후보답게 기존 버전의 뼈대로 ISO파일을 생성하면, 에러가 난다고 합니다. 뭔가 내부적인 변화가 있는 것인지, 아님 그러한 장치를 해 둔 것인지는 모르지만...(그래도 몇시간 안되어 수정버전이 떡하니 나온 걸 보면, 역시 고수분들이 많아요.^^)

 

각설하고, 7260 VHD로 설치 후 바로 한글패치를 해 봤습니다.

7229에서 뽑아 둔 한글소스로 해 봤는데, 역시 32비트용이라 7232(x64)에 적용할 때보다 훨씬 수월하게 패치도 되고, 레지병합등 이전과 같은 방법으로 했는데, 역시 잘 적용됩니다.

한글소스(7229(x86))

 

 

 

패치 툴은 여기서 http://soohan02.tistory.com/10 (soohan님 블로그)받으시고, 관리자모드로 실행하신 후 소스경로 설정 후 패치 누르시면 됩니다.(패치할 곳이 윈도우 7이 설치된 곳으로 기본 C드라이브로 패치가 됩니다. 윈도우가 설치된 곳이 C드라이브인지 확인하세요)

패치가 끝나면, 레지병합을 해줘야 합니다.

 

 

 

다음 파일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심 됩니다.

 

 

 

그리고, 한글 패치 후 한글2007 실행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간단하게 레지수정으로 해결됩니다. 이것도 편하게 레지병합으로...

 

 

 

모두 끝났으면, 재부팅 하면 됩니다.^^

※ 7229(x86) 소스추출만 제가 했고, 나머지 툴과 레지등은 수한님의 자료들을 이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설치완료 및 한글패치 후의 7260의 모습입니다.

역시 VHD부팅이라 체험지수 계산은 안됩니다. 그리고, 7229의 소스라 남아있는 수도코드(일반적인 사용에선 발견안되죠.ㅎㅎ)는 여전합니다.

그리고, 한글화 하신 후, 도움말 부분이 에러가 납니다.

이것도 레지등록으로 해결가능하긴 한데요. 도움말이 잘 작동하는 건 아닙니다. 단지 에러 표시가 나지 않고, 도움말 창은 정상으로 뜨지만, 검색이 안된다는...(윈도우 자체 도움말을 이용하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요?)

 

해당 레지파일은 이겁니다.

 

그런데, 실행하면 권한문제로 병합이 안된다고 나옵니다. 해당 레지파일을 편집상태로 열어보면, 레지스트리 경로가 나옵니다. 해당 경로로 이동하여, 권한을 상승시켜주면, 레지가 병합이 됩니다. 이 부분은 안하셔도 사용상 전혀 문제없습니다. 귀찮으면, 안해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