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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26일 금요일

32비트 윈도우 7 에서 정말로 4기가 이상의 메모리 전부다 사용이 가능할까?

결론은 사용이 가능하네요.^^

어제 윈도우포럼의 카리스마조님이 만들어 주신 패치(?)를 통해 윈도우 상에서 4기가 모두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가젯이나 작업관리자에도 64비트 처럼 4기가 모두 실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표기가 되더군요.

 

그래도 궁금해 지는 것이 진짜 4기가를 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까? 혹시 표기는 저렇게 되지만, 32비트의 한계치를 넘어서면 메모리 부족이 뜨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서 무모한 도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메모리 사용량 증가시킨다고 시스템 뻑나는 것도 아닐테고...

 

우선 익스창을 여러개 띄우고, 익스 하나당 탭을 10개 이상씩 열었습니다. 그리고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은 모조리 띄우고(게임은 사용안함) 포토샾 같은 경우엔 용량 큰 이미지 수십여장 불러오기 하고, 720p 동영상도 돌리고...

 

3기가 넘기기가 결코 쉽지 않더군요.

여기서 생각난 것이 과연 일반적인 사용에서 3기가 넘어가는 작업을 할만한 게 있나 였습니다. 32비트에선 3기가만 사용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메모리가 많아서 손해볼 것은 없지만...

 

어찌 어찌 해서 아래 사진처럼 겨우 3.3기가 넘어서는 부분에서 그만 뒀습니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막 띄웠더니 CPU가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32비트 상에서 최대 사용 메모리량이 3.25기가 정도였으니 어찌 되었건 그 한계치는 이미 지났고, 별다른 사용상의 문제가 없는 걸로 보아 4기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32비트 윈도우 7에서 4기가 이상 메모리 전부 사용하기...

오늘 윈도우포럼에서 대박을 발견했습니다. 카리스마조님이 만드신 건데요.

 

"원리는 윈도우 7의 라이선스파일을 변경하여 원하는 모든 버전의 키를 입력할수 있도록 크렉한것입니다.  터보 종료시 서버로 인식하며 부팅시 윈도우 7으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전에 파이팅 코리아 크렉을 만들던 방법을 응용한 것입니다. 파이팅 코리아 크렉은 현제 마소에 의해서 막혀 있습니다. 이것도 막히지 않게 하려면 되도록 외국에 유출되지 말아야합니다. 그래서 설치 파일을 한글로 만든 것입니다. ^^  이번에 장만한 W700노트북에 SSD를 장착했는대 64비트를 설치했더니 속도가 느려지더군요. 기본적으로 하드용량을 많이 차지하고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먹기에 32비트로 전환했는대 SSD 속도는 빠른대 메모리 퍼포먼스가 원하는 만큼 안나와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적용도 엄청 간단합니다.

 

단, 윈도우 7 32비트 7000~7620버전에서만 작동한다고 합니다.

다른 버전에 적용했다가 시스템 꼬이는 일은 없어야 겠죠. 전 VHD로 설치한 7260에 적용해 봤습니다. 몇초만에 적용되더군요.

반드시 바탕화면의 터보관련 아이콘을 이용해서 종료 및 재부팅 해야만 4기가 이상 인식하는 시스템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프로그램 제거도 쉽게 됩니다.

 

이거 설치 후 바탕화면의 워터마크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윈도우 7 얼티밋이 서버 2008 R2 엔터로 바뀌었고, 또 인증도 자동으로 됩니다.

 

로그인 화면도 서버 화면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간단한 툴로 원래대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정보에 표시 뿐 아니라 실 사용도 4기가 모두 사용이 가능함을 보여줍니다.

 

이제 차례대로 설명해 본다면,

1.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합니다.

2. 첨부된 파일을 받아 실행시켜 줍니다.

3. 바탕화면에 등록된 아이콘 중에서 셧다운이나 리스타트 아이콘을 이용하여 재부팅합니다.

4. 로그인 화면이 서버로 바뀌어서 부팅이 됩니다.

5. 작업관리자를 실행하여 잘 적용되었는지 램 사용량 등을 확인합니다.

6. 로그인 화면을 기존 윈도우 7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아래의 파일을 받아 바꿔주면 됩니다.

정말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아직까지 문제점 및 사용상의 제약이 보고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적용해서 사용하면서 이 글을 포스팅 하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가 없네요.

윈도우버전 체크하는 프로그램 중에 서버에 설치할 수 없는 프그램은 터보상태에서는 설치가 안된다고 합니다. 이 때는 일반부팅 후 설치하고, 다시 터보로 재부팅 하시면 정상실행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윈도우 7 원래대로 부팅하시려면, 시작메뉴의 종료 및 다시시작버튼을 이용하시면 되고, 터보상태로 부팅하시려면 바탕화면에 생성된 아이콘을 통해서 재부팅 및 시스템종료를 해야 합니다.

 

실제 메인으로 사용하는 7229에도 적용해 봤는데, 제대로 적용됩니다.

 

※ 출처 :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no=3757  카리스마조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