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토큰 및 Pkey 변경으로 인증받은 시스템에서는 인증으로 인한 시스템의 간섭으로 부팅시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게 되고, 혹은 인증이 자꾸 풀리는 현상 등 오류가 생겼다고 합니다. 특히나 다른 시스템에서 가져온 토큰등으론 인증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그러나 우리의 카조(윈도우포럼)님의 연구의 결실(?)로 윈도우 7의 인증체계를 활용한 인증이 새롭게 올라왔습니다. 기존방법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방법인데, 이건 인증시스템 자체를 기존 버전으로 바꿔버리고, 7264 시스템에서는 기존의 인증시스템 내에 스스로 토큰을 만들어 내는 조금은 복잡한 방법입니다.
이것을 한번에 실행되도록 스크립트로 만들어 실행만 해 주면, 인증이 됩니다.
단지 라이센스를 확인해 보면, 기존버전(7260)으로 라이센스가 허가된 것을 알게 됩니다.
시스템 자체는 7264이지만, 라이센스는 7260으로...
(설명이 좀 허접하죠? 이 설명을 자세히 알고 싶고, 스크립트가 아닌 수동으로 직접해보고 싶다면 여기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7_02&no=98 )
아래는 스크립트 실행 후 인증받고, 제품키 변경을 해 본 뒤 결과를 찍은 샷입니다.
인증도 잘되고, 제품키도 RC키로 잘 변경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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