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zor에서 소개했던 토큰 교체방식의 인증법은 대부분 자신의 시스템에서 이전 인증받은 토큰의 교체로 성공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토큰을 이용할 경우 인증이 안되는 문제가 많이들 생겨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한달간의 사용기간이 보장(?)되어 있으니 그 중간에 상위 버전이 유출될 수도 있고, 혹은 RTM을 만날 수도 있기에 기간에 대한 문제는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람 심리라는 것이 베타라도 혹은 비정품이래도, 또는 유한한 시간만큼만 사용할 수 있다해도 정품인증을 받아야 안심이 되는 듯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오늘 스누피님 블로그 들렀다가 새로운 인증법이 http://www.win7vista.com/ 포럼에 올라 온 것을 스누피님이 약간 수정하여 설명까지 곁들여 소개한 것이 있어서 이렇게 퍼왔습니다.ㅎㅎ;
스누피님 말로는 Vmware에서 수차례 테스트 해봤는데 인증이 잘 된다고 합니다.
잘되긴 하는데, 키가 막혔다는 말과 함께 인증이 안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그럴 경우 두번째.cmd 파일을 편집상태로 열어서 키를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시도하면 될 수도 있습니다.
인증법은 첨부된 파일의 압축을 푼 후 설명서에 따라 두 가지를 진행하면 인증이 된다고 합니다. 물론 한번의 재부팅이 필요합니다. 또 테마를 바꿔주는 수고(?)도 필요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