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일 수요일

윈도우 7 7264en VHD 설치했습니다. 랭팩도 나왔네요.ㅎㅎ

오늘 새벽 유출된 7264버전입니다.

역시 VHD로 설치했습니다. 이젠 RTM단계의 9부능선 부분이라 유출이 없을 거라는 당초의 예상을 뛰어넘어 유출되었고, 뿐만 아니라 랭팩도 유출되었습니다.

http://gosugoon.com/  랭팩은 여기서 http://windowsforum.kr/bbs/zboard.php?id=board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773

 

설치만 완료했고, 아직 구체적인 테스트는 못해본 상태입니다.

단지, 이젠 RC 키가 먹히지 않습니다. 인증이 되지 않더군요. 물론 금새 사용기간 늘릴 수 있는 방법이나 키가 나오겠지만...

여러개의 키를 적용시켜 봤지만, 인증이 안되더군요.

 

이제 한글 언어팩 설치 및 기타 이전 버전과의 차이점 등을 테스트 해 봐야 겠습니다.

2009년 6월 30일 화요일

윈도우 7의 네트워크 장애(?) 인터넷 접속이 안될 때

윈도우 7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중 초기 랜덤하게 KT모뎀(ADSL lite사용 중)과 공유기 모두 정상작동하고 다른 부분에 전혀 이상이 없음에도 인터넷 접속이 되지 않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트워크 및 공유센터를 열어보면, 아래와 같이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라는게 하나 떡 나타나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보면 네트워크 및 인터넷 부분에 이상이 없음을 보여줌에도 인터넷은 접속이 되지 않습니다.

 

이 때는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의 로컬영역연결 부분을 클릭해서 로컬영역연결을 사용안함으로 설정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상태표시가 나타나면, 빨간 X표 부분을 눌러 문제해결을 실행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식별되지 않은 네트워크가 사라지고, 인터넷을 정상대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문제는 윈도우 7 설치 후 초기사용상태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사용 기간이 길어질 수록 발생빈도가 낮아지는 듯합니다. 간혹 시스템 에러 및 블루스크린(게임가드관련)으로 재부팅 된 상태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제 시스템 뿐 아니라 몇몇 윈도우 7 유저들에게서도 나타나는 현상으로 아직 정확한 원인분석과 해결책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혹시 원인모를 사항으로 인터넷 연결이 되지 않을 시 위와같은 방법으로 해결가능하고, 또 몇몇 시스템에서는 인터넷 익스 8에서 딜레이 발생 보고가 있습니다. 아직 완전한 RTM이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좀 더 지켜봐야 할 문제이기도 하고 또 컴퓨터 사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만큼 빈번한 발생이 아니라서 크게 염려되는 부분은 아니지만, 혹여 이것이 윈도우 7이 안고 있는 몇몇 버그 중의 하나가 아닐까 조심스런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AC3 및 DTS 재생코덱 AC3 Filter 최신버전 1.61b

동영상의 AC3 및 DTS 사운드 트랙 재생코덱으로 유명한 AC3 Filter 의 최신버전이 6월 1일자로 AC3 홈페이지 http://ac3filter.net/projects/ac3filter 에 올라왔습니다.

 

내부 Project id Version은 1.46으로 표기되어 있네요. 아래 하단의 정보는 1.61b인데...

 

크게 달라진 것은 잘 모르겠고, AC3 Filter 설정창의 인터페이스가 조금 바뀐정도... 음질이나 재생상태, 버그등은 윈도우 7 7229에서 아직 없습니다.

 

동영상 재생플레이어로 다음팟을 사용하는데, 동영상 코덱 및 오디오 코덱 모두 자체내장 코덱도 무난하지만, 보통 일반적인 디빅은 Dvix 코덱+AC3(5.1채널의 경우)가 가장 무난한 듯하고, 720p이상의 HD엔 CoreAVC 코덱이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해서 CPU점유율도 낮고 동영상 재생에 안성맞춤인 듯합니다.

 

예전엔 KMP플레이어 사용하면서, 외부코덱으로 ffdshow코덱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가벼운 건 맘에 들었지만 자연스런 화질에선 Dvix을 따라오지 못하는 듯해서... 물론 Dvix이 상용이라 좀 그렇지만, 번들로 제공되는 버전도 꽤 많고 특별한 설정없이도 좋은 화면을 보여줘서 저처럼 귀차니즘에 빠져사는 사람들에겐 딱 제격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ㅎㅎ

2009년 6월 29일 월요일

윈도우 7 바탕화면 아이콘 사라지는 재미있는 버그???ㅎㅎ

윈도우 7 을 오늘까지 딱 한 달 써오고 있는데, 재밌는 게 눈에 띄는군요.(물론 시스템별로 다를 수 있으며 이건 제 경우에만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OS설치하고,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 기본 프로그램 설치 및 셋팅(바탕화면 아이콘의 이름도 정리해 줍니다.)등을 하는데, 처음 한글 2007 설치한 후 바탕화면의 아이콘 명칭을 한글 2007로 짧게 변경하고나니 아이콘이 사라져 버리더군요. 뜬금없이 사라진 아이콘에 당황스러웠지만, F5키를 눌러 새로고침 하니 떡하니 나타납니다.ㅎㅎ;

 

왼쪽이 원상태의 바탕화면, 가운데가 아이콘 사라진 화면, 오른쪽이 다시 나타난 아이콘.

 

MS오피스의 엑셀과 파포도 바탕화면에 아이콘 만들고 똑같은 작업을 해 주면 이건 또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처음이라 뭔가 꼬였나 보다 싶어 넘어갔고, 7137에서 있었던 일이라 7229깔고는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VHD로 설치한 버전들은 프로그램 설치 후 귀찮아서 그냥 아이콘 고치지 않고 그냥 테스트만 했는데, 오늘 바탕화면 아이콘을 바라보다가 혹시나 싶어 테스트 해 봤습니다.

 

제 주관적인 결론은...^^

1. 프로그램 설치 시 생성되는 바탕화면 아이콘들만 이름 변경하면 사라집니다. F5로 새로고침 해 주면 당연히 다시 나타나구요.

2. 시작메뉴에 등록된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바탕화면으로 보내면 이건 이름변경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네요. 제 시스템만의 문제일수도 있으니 그냥 가볍게 봐주시고,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실지 궁금합니다.

 

오늘 VHD로 설치한 다른 버전에서도 테스트 해 봤는데, 같은 현상이네요. 신기...ㅎㅎ 이런걸 버그라고 해야 하나요? 아님 뭐죠?

 

2009년 6월 26일 금요일

보잘 것 없는 저의 시스템입니다.^^

어마어마한 성능 및 가격의 PC 사용자들도 꽤 많더군요. 저도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이 많지만, 주머니 사정도 그렇고, 또 실사용에서 그다지 높은 사양의 시스템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컴퓨터의 상태는 제가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의 사양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답니다.

 

2000년부터 시작된 저의 업그레이드 역사(?)입니다.ㅎㅎ

대략 이런 정도로 사용해 왔습니다. 이것은 주 컴퓨터 기준입니다. 서브컴은 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해 왔구요.

 

팬4 1.5GHz 시스템만 완제품이고, 나머진 전부 조립입니다. 그 중에 3분의 2는 중고부품을 사용했죠.ㅎㅎ

 

지금의 시스템도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는 중고제품입니다. 그것도 중고장터의 기준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산 부품들이죠. 단, 그래픽카드는 지난 1월에 부도처리된 에버탑 제품이어서 AS는 힘들다는 군요. 그래서 오버는 꿈도 안꿉니다.^^

 

 

선정리를 나름 한다고 했는데도 좀 지저분해 보이는군요.ㅠㅠ

 

그래픽카드는 장착되어 있는 쿨러의 무게 때문에 뒷부분이 아래로 좀 처져 있습니다. 사용상에 문제는 없지만, 조만간 지지대를 하나 세워줘야 할 모양입니다.

 

첨엔 슬림케이스를 사용했었는데, 여름도 다가오고, 특별히 다른 쿨링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케이스를 큰 미들케이스로 바꿨답니다. 확실히 온도차이가 나더군요. 그것도 5˚ 나...

 

이상 허접한 저의 시스템 공개(?)입니다.^^;;

32비트 윈도우 7 에서 정말로 4기가 이상의 메모리 전부다 사용이 가능할까?

결론은 사용이 가능하네요.^^

어제 윈도우포럼의 카리스마조님이 만들어 주신 패치(?)를 통해 윈도우 상에서 4기가 모두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가젯이나 작업관리자에도 64비트 처럼 4기가 모두 실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표기가 되더군요.

 

그래도 궁금해 지는 것이 진짜 4기가를 다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까? 혹시 표기는 저렇게 되지만, 32비트의 한계치를 넘어서면 메모리 부족이 뜨는 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해서 무모한 도전(?)을 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뭐 어차피 메모리 사용량 증가시킨다고 시스템 뻑나는 것도 아닐테고...

 

우선 익스창을 여러개 띄우고, 익스 하나당 탭을 10개 이상씩 열었습니다. 그리고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란 프로그램은 모조리 띄우고(게임은 사용안함) 포토샾 같은 경우엔 용량 큰 이미지 수십여장 불러오기 하고, 720p 동영상도 돌리고...

 

3기가 넘기기가 결코 쉽지 않더군요.

여기서 생각난 것이 과연 일반적인 사용에서 3기가 넘어가는 작업을 할만한 게 있나 였습니다. 32비트에선 3기가만 사용해도 충분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메모리가 많아서 손해볼 것은 없지만...

 

어찌 어찌 해서 아래 사진처럼 겨우 3.3기가 넘어서는 부분에서 그만 뒀습니다.

너무 많은 프로그램을 동시에 막 띄웠더니 CPU가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ㅎㅎ 그리고 32비트 상에서 최대 사용 메모리량이 3.25기가 정도였으니 어찌 되었건 그 한계치는 이미 지났고, 별다른 사용상의 문제가 없는 걸로 보아 4기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25일 목요일

멀티부팅을 위한 최적 시스템 구성은 역시...

멀티부팅을 위해 한 개의 HDD에 파티션 나누고, C와 D드라이브엔 윈도우 설치 E 드라이브엔 프로그램 및 자료저장으로 사용했었는데, 시게이트 7200.11 시리즈 중에 벽돌버그로 인한 펌웨어 및 HDD교체등의 소식을 듣고, 모델 및 펌웨어 정보 확인해 보니 가장 문제가 많은 ST3500320AS 였더랬습니다. 곧바로 펌웨어 업데이트도 하고 했으나 왠지 찜찜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어서 결국 광주 방문할 기회가 있어서 대원AS센터에 들러 7200.12 모델로 교체하였습니다.

 

그동안 모아 두었던 자료들 전부다 서브컴에 빼곡히 백업해 놓고, 윈도우는 고스트 떠서 함께 저장해 놓고,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방문교체한 다음 귀가하자마자 바로 파티션 작업 및 고스트 복원, 백업파일들 전부 옮겨 담고... 일련의 작업이 끝나고 드디어 원상태의 시스템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문득 스치는 생각이 HDD 하나로 사용하다가 문제가 생길 경우 서브컴이 있긴 하지만, 안심할 수 없겠다 싶고 또 늘어가는 자료들을 저장할 더 큰 공간이 필요해서 1TB는 사치일 것 같고 해서 똑같은 500GB HDD를 하나 더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개의 HDD를 이용하면서, 멀티부팅의 방법이 달라졌습니다.

기존엔 부팅시 멀티부팅 메뉴를 거치는 방식이었고, 그 당시는 비스타가 정품키가 없어 가상바이오스 인증을 통해 인증받았던 때 였는데, 이상하게 윈도우 7을 설치하고 베타키로 정품인증하고 재부팅하면, 비스타의 인증이 풀려버리는 현상이 생겼더랬습니다. 그래서 비스타 인증을 다시 해주고 나면 이번엔 윈도우 7이 부팅불가 상태에 빠져버리고, DVD나 USB를 이용하여 윈도우 7을 복구시켜줘야만 두 시스템 모두 정상 구동되는 이상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스누피님이 테스트를 해 주셨는데, 전혀 이상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저를 포함한 상당수의 분들이 같은 증상을 겪었었던 문제라서...)

 

뭔가 BCD부분의 꼬임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구요. 아무튼 지난번 테크넷 사태의 혜택자(?)중의 한명으로 정품키를 얻게 되어 비스타를 원래 상태로 돌리고, 정품인증하니 그런 현상은 사라졌지만, 왠지 두 시스템이 서로 상관하는 부분이 있는 듯 싶어 HDD가 두 개이므로 OS를 각각 설치하기로 마음 먹고, 원래 설치되어 있던 비스타는 건드리지 않고, 윈도우 7만 제거 후 두번째 HDD에 따로 윈도우 7을 설치했습니다.

 

이젠 문제가 멀티부팅 메뉴가 없으므로 부팅시 하나의 시스템(비스타, 혹은 윈도우 7)은 기본으로 부팅 되지만, 다른 시스템으로 부팅하기 위해선 CMOS에 들어가 부팅순서를 바꿔주는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했었습니다. 그 때까지는 진짜 뭘 몰랐죠.ㅎㅎ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었는데...

 

메인보드마다 다르겠지만, 부팅 시 기능키를 이용해서 부팅순서를 정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었다는 사실을 그제야 깨닫게 되었다는 겁니다. 기존 P965보드 사용할 때 메뉴얼에 보니 F10키를 이용하여 플로피, CD, HDD, USB등의 부팅순서를 정할 수 있는 메뉴를 불러낼 수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걸 그제사 생각해 냈다는 거죠.

 

지금 보드는 유니텍 C2D P35 STAR II 모델인데, 부팅시 바이오스 진입모드 누르는 타이밍에 F9키 누르면, 바로 부팅메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메인보드마다 다르니 해당 보드의 메뉴얼을 참조해서 부트메뉴를 불러올 수 있는 기능키가 무엇인지 알아보는게 좋겠습니다.)

채널넘버 0가 1번HDD로 비스타가 설치되어져 있고, 1번 채널은 윈도우 7이 설치되어져 있습니다. CMOS의 기본 부팅 디바이스는 채널1로 자동부팅되도록 놔두면 윈도우 7로 부팅됩니다. 비스타로 부팅하고 싶으면, 부팅 시 F9키 눌러서 채널0에 맞추고 엔터치면 끝입니다. (기존 멀티부팅보다 한번의 기능키 누르는 수고가 필요하긴 하죠.ㅎㅎ)

 

USB 및 CD/DVD부팅시에도 해당 메뉴대로 진행하면 됩니다. 굳이 CMOS들락거릴 필요가 없다는 얘기죠.

 

이렇게 사용하면서 또 하나의 장점은 윈도우 7 시스템에서 VHD부팅으로 멀티부팅을 구성하고 지웠다 새로 설치했다 아무리 난리법석을 떨어도 비스타 시스템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윈도우 7로 부팅 후 다른 HDD의 파일들을 변경하거나 하는 일련의 작업도 가능하죠. 단, 비스타가 설치된 파티션은 손대지 않는 게 혹시 모를 에러를 방지할 수 있겠죠.

 

이렇게 HDD두 개로 멀티부팅을 구성하면, 하위 OS를 나중에 설치하더라도 BCD수정등의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없게 되는 이득도 있습니다.

 

하나의 HDD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장점이 있게 되는군요. 물론 전기요금은 미세하게 더 나오겠지만...^^;;